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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안경의 용도로 쓰이는 시각 보호 기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선글라스(sunglasses, 문화어: 채양안경)는 안경의 용도로 쓰이는 시각 보호 기기이며, 눈에 강한 빛이 다다르지 않도록 어둡게 색을 입힌 렌즈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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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2132 90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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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햇빛을 직접 쐬는 것이 너무 밝아서 편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직접 쐬는 햇빛 아래에서 신문을 읽을 때에 불편함을 느낀다. 자전거 타기, 스키 등과 같은 실외 활동에서, 눈은 평소보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인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면 이러한 종류의 안경을 착용하는 것을 권한다.[출처 필요]
1940년대 중반 이후로, 선글라스는 패션의 개념으로, 특히 바닷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 등 햇빛이 강한 나라에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향이 있으나 한국에서는 주로 패션의 개념으로 활용하거나 여름 휴가철, 운전 시 등 강렬히 내리쬐는 햇볕을 막아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연예인의 경우 자신을 감추기 위해 활용하기도 하며 여성 같은 경우에는 스토킹(스토커) 예방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