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돈암장
1939년 성북동에 건축된 한옥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서울 돈암장(서울 敦岩莊) 한옥 본채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있는 일제강점기 1939년에 건립된 한식 목조 팔작지붕으로 궁궐에 살았던 내시 송성진이[1] 기거할 집으로 지은 근대시기 한옥주택이다. 후일 무형문화재74호로 지정된 배희한(1907-97)이 31세 때 지었다.[2]
간략 정보 종목, 면적 ...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91호 (2004년 9월 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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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건축면적 155.17m2 |
수량 | 1동(한옥 본채)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김수근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3길 84 (동소문동4가 103-3) |
좌표 | 북위 37° 35′ 29″ 동경 127° 0′ 2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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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이후 일부 분리 매각된 돈암장을 고 대성산업 김수근 회장이 매입하여 본체뒤로 새로운 집채를 달아내었고 김수근 회장 내외가 작고한 후에는 본채를 대대적으로 수리하였다. 총 4개의 건물가운데 원형을 유지한 본채만 2004년 9월 4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91호로 지정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