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차
1899년부터 1968년까지 서울시에서 운행했던 노면전차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서울전차(서울電車)는 1899년부터 1968년까지 서울 시내에서 운행하던 노면전차를 통칭하는 표현이다. 일제강점기에는 경성전차로도 불렸으며, 해방 이후 경성전기주식회사에서 운영했으므로 경전전차(京電電車) 또는 경전(京電)으로도 부르기도 한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경성궤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정보, 종류 ...
보신각 앞에 정차한 서울전차의 모습 | |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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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노면전차 |
국가 | 대한제국, 대한민국 |
운행 지역 | 서울특별시 |
상태 | 폐지 |
일일 이용자 | 420,379명 (1962)[1] |
궤간 | 1067 mm (협궤) |
운영 | |
개통일 | 1899년 5월 20일 |
폐지일 | 1968년 11월 30일 |
소유자 | 한성전기회사 (1899년 ~ 1909년) 일한와사 (1909년 ~ 1915년) 경성전기 (1915년 ~ 1961년) 한국전력 (1961년 ~ 1966년) 서울특별시 (1966년 ~ 1968년) |
운영자 | 한성전기회사 (1899년 ~ 1909년) 일한와사 (1909년 ~ 1915년) 경성전기 (1915년 ~ 1961년) 한국전력 (1961년 ~ 1966년) 서울특별시 (1966년 ~ 1968년) |
시설 | |
총 영업거리 | 40.6k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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