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2세 당부아즈 드 쇼몽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샤를 2세 당부아즈(Charles II d'Amboise, 1473년 – 1511년 2월 11일)는 프랑스의 루이 11세 재위 기간 밀라노의 프랑스 총독으로 있었던 프랑스 출신 귀족이며, 캉브레 동맹 전쟁 동안에는 프랑스 사령관이였다. 1507년 안드레아 솔라리기 그린 그의 초상화.
샤를 2세 당부아즈(Charles II d'Amboise, 1473년 – 1511년 2월 11일)는 프랑스의 루이 11세 재위 기간 밀라노의 프랑스 총독으로 있었던 프랑스 출신 귀족이며, 캉브레 동맹 전쟁 동안에는 프랑스 사령관이였다. 1507년 안드레아 솔라리기 그린 그의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