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드골
프랑스의 제 18대 대통령, 민족주의자 (1890–1970)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샤를 앙드레 조제프 마리 드골(프랑스어: Charles André Joseph Marie de Gaulle, 1890년 11월 22일 ~ 1970년 11월 9일)은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운동가, 군장교이자 정치인, 작가이다. 1945년 6월부터 1946년 1월까지 임시정부 주석을, 1958년 6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총리로 전권을 행사했고 1959년 1월 8일에 프랑스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1965년 대선에서 재선하였으나 1969년 지방 제도 및 상원 개혁에 관한 국민투표에서 패하고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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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프랑스의 제18대 대통령 ...
샤를 드골 Charles de Gaul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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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제18대 대통령 | |
임기 | 1959년 1월 8일~1969년 4월 28일 |
총리 | 미셸 드브레 조르주 퐁피두 조르주 쿠브 드 뮈르빌 |
전임: 르네 코티(17대) 후임: 조르주 퐁피두(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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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본명 | 샤를 앙드레 조제프 마리 드골 |
출생일 | 1890년 11월 22일(1890-11-22) |
출생지 | 프랑스 릴 |
사망일 | 1970년 11월 9일(1970-11-09)(79세) |
사망지 | 프랑스 콜롱베레되제글리즈 |
정당 | 프랑스 인민연합 (1947년-1955년) 신공화국 동맹 (1958년-1968년) 공화국민주동맹 (1968년-1970년) |
배우자 | 이본 드골 |
자녀 | 필리프, 엘리자베트, 안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군사 경력 | |
복무 | 프랑스군 자유 프랑스군 |
복무기간 | 1912년 ~ 1944년 |
최종계급 | 준장 |
지휘 | 자유 프랑스군 |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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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아라스 전투에서 기갑부대를 지휘하여 에르빈 롬멜의 유령사단에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반격하였고 국방부 육군차관을 지냈으나, 후에 망명 프랑스 자유민족회의와 프랑스 임시정부를 조직, 결성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총리를 2번 지내고 제18대 대통령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