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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번의 난
청나라 시기 첫 한인 무장에 의한 반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삼번의 난(三藩之亂)은 청나라 첫 한인 무장에 의한 반란이다. 운남(雲南)의 오삼계(吳三桂), 광동(廣東)의 상지신(尙之信), 복건(福建)의 경정충(耿精忠)이 반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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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삼번의 난,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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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삼번의 난은 오삼계 등이 일으킨 내란을 말하며, 삼번은 명나라가 멸망 후 남쪽으로 망명한 제정권(남명)을 가리키기도 하며, 그 경우는 남명을 전삼번, 오삼계 등의 반란을 후삼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