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랄라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살랄라(아랍어: صلالة)는 오만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도파르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178,469명(2005년 기준)이다. 오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항구도시다. 살랄라에 있는 산맥 살랄라 길거리의 풍경 아라비아 반도, 인도양과 접해 있기 때문에 사막 기후와 열대 기후를 띤다. 과거 "유향의 도시"로 불린 곳이며 현재 오만의 술탄인 카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살랄라(아랍어: صلالة)는 오만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도파르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178,469명(2005년 기준)이다. 오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항구도시다. 살랄라에 있는 산맥 살랄라 길거리의 풍경 아라비아 반도, 인도양과 접해 있기 때문에 사막 기후와 열대 기후를 띤다. 과거 "유향의 도시"로 불린 곳이며 현재 오만의 술탄인 카부스 빈 사이드 알사이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