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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서기장 틀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 있는데, 혹시 시간이 있으시다면, 해당 공화국 문서에 서기장 정보를 추가해주실 수 있나요? 예) 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02:47 (KST)
- 그 문서를 만들어달라는 말씀이신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8일 (토) 02:48 (KST)
- 별개 문서는 필요 없고, 해당 문서에 간단히 이름, 재임 기간 정도만 추가하면 될 것 같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02:49 (KST)
- 그럼 그렇게 하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8일 (토) 02:51 (KST)
- 작업해보면서 느끼는 건데, 처음 보는 인물 정말 많더군요...소련 정치국도 그렇고요. 그리고 베트남 정치국, 구 동구권 정치국 문서 등도 찾았는데, 그것도 어떻게 잘하면 생성할 수 있을 지도...:)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02:53 (KST)
미국이 요즘 한파와 폭설로 몸살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자주 듣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도 한파가 찾아왔다는 뉴스를 얼핏 들은 것 같은데, LA쪽도 평년에 비해 꽤 춥나요? 한국도 크리스마스 이후로 눈도 많이 오고, 계속 춥네요. 늦었지만,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알밤(토론) 2011년 1월 9일 (일) 23:53 (KST)
- 캘리포니아는 한파가 아니라 폭우였죠. 알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0일 (월) 02:29 (KST)
왕세자의 아내 명칭은 왕세자빈인데, 왕자의 아내는 왕자비가 맞을까요? 왕자빈이 맞을까요? 왕자빈이 맞는 것 같기도 한데...흠...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5:01 (KST)
- 왕자빈이 맞겠죠. queen은 왕비고 princess는 그 아래인 빈이나 공주인데 왕자비면 왕비랑도 맞먹는 위치가 되는 것이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1일 (화) 15:11 (KST)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D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5:34 (KST)
귀하의 글들을 보니, 청나라의 역사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 같군요. 전공 자라고 해도 과찬이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향후 청나라의 역대 황제들 모두에 대해 그런 기여를 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그럼 위키백과의 글이 상당히 풍성해지는 효과도 있을 텐데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15 (KST)
- 전공이 한국사, 중국사 등 동양사이긴 한데.. 아직은 대학생이구요. 그 이후로는 알찬 글로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강옹건을 제외한 황제들은 사료도 없거니와 나머지 황제들은 재위가 너무 짧아서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1일 (화) 16:36 (KST)
귀하의 글들은 대체적으로 내용 면에서 퍽 뛰어나고,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가치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윤잉 문서를 비롯해 귀하의 일부 글들에서는
- 첫째, 문장이 너무나 길고
- 둘째, 주어와 술어가 맞지 않는 부분
등이 자주 눈에 띄는군요.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만 있는 경우도 있고, 둘 다 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보이는 족족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만, 이 점은 유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귀하의 수준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당부 자체가, 어느 정도 지식 수준(베이스) 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하는 것이거든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2:46 (KST)
- 미국을 사는데 제가 정확히 그것을 일일히 할수가 없지 않을까요. 근데 대체적으로 퍽 뛰어나다는 것은.... 약간 불쾌하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2일 (수) 12:50 (KST)
- 미국에 사신다고 하더라도 한국어가 모국어이며, 한국사를 포함한 동양사를 전공하시고, 한국어를 유창히 사용하시는 분에게 저런 기초적인 문법사항을 기대하는 게 불찰이었습니까? 그리고 "퍽"이란, "상당히"를 의미하는 말인데 (고古어체라고나 할까) 불쾌하셨다니 이상하군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2:54 (KST)
- 제 자신이 그런 점에서 약간 모자를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여기 사는데 제가 어떻게 완벽하게 한국어를 구사할 순 없잖아요? 영어식 문법이 들어갈 수도 있구요. 아 저는 "퍽이나"라는 말을 뜻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2일 (수) 12:55 (KST)
- 아하, 오해하셨군요. 그리고 한국어 측면은 제가 고려하겠습니다.
P.S. 귀하의 훌륭한 글에서는 문법 정도의 사항들만 고치면 되니, 다른 글들에 비해 수정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2:59 (KST)
Thomas Cromwell, 1st Earl of Essex을 에식스 백작 1세 토머스 크롬웰로 표제를 잡으셨는데, 저는 군주가 아닌 백작들은 X대 Y백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애나 스펜서에 대해서 쓴 국내 글들을 보면, 8대 스펜서 백작 존 스펜서의 딸이라고 나와있죠... 우리 나라에서도 스펜서 백작 8세 존 스펜서라고 언급하기도 하지만요, 근데 위키백과 내에 현재 문서들은 다 X세로 만들어져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X세가 나을까요?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23:29 (KST)
- 저도 몇세가 나을 것 같은데요? 일단 아시겠지만 작위도 세습이 됩니다. 1세대, 2세대 등으로요... 아무래도 당시 귀족층에서는 몇대(代)란 호칭 대신 몇세(世)란 호칭을 많이 썼으니 그 쪽을 존중해주는 게 옳지 않나 싶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3일 (목) 01:42 (KST)
- X세 라는 표현은 인명에 있어서 조상이나 아버지와 중복될 때 쓴 표현입니다. 그리고 x세는 주로 로마자 숫자로 씁니다. Georg(e) I.이 조지 1세, Georg(e) II.이 조지 2세라고 쓰는 것이죠. Thomas Cromwell, 1st Earl of Essex는 '1대 에식스 백작 토마스 크롬웰' 이라고 쓰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가령 영국의 왕이자 독일 브라운슈바이히-뤼네부르크 선제후였던 Georg(e) III.는 (선제후 작위를 주로 쓰게 된다면) '4대 브라운슈바이히-뤼네부르크 선제후 게오르그 3세' 라고 써야겠죠.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3일 (목) 02:14 (KST)
- 저 그런데 그거 고치려면 꽤나 또 작업이 불가피할 듯 싶어서.....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3일 (목) 02:28 (KST)
- 흐음... 백작 1세라고만 검색했는데도 백작 X대가 형식이 6명이 나오는군요... 아마 검색이 되지 않는 몇 명도 더 있을듯하고 고치려면 힘들 것 같긴한네요 :D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1:48 (KST)
- 몇대 백작이 일단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그많은 귀족들 문서를 정말 돌리기엔 꽤나 무리가 있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3일 (목) 11:51 (KST)
- 제가 후에 따로 이동을 해볼까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0:08 (KST)
위키백과에는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했던 후궁 글이 아직까지도 없네요. 그래서 살펴보니, 귀하는 동양사 전공이라고 하며, 게다가 이 분야에 뛰어난 지식(학식?)을 갖고 있는 것 같아, 후궁 관련하여 집필해 보시는게 어떨까 권유해 봅니다. 물론 좋은글이나 이런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귀하의 해박함을 보니 기대할 만하다 싶어서 한 번 권해 봅니다. 혹시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괜찮습니다. 다만 귀하의 평소 실력대로 후궁 문서를 만든다면 위키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었습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9:29 (KST)
- 의견 각 군주 문서를 돌아다니면, 결혼과 자식란에 있는 후궁들을 리스트화시키면, 조선의 역대 후궁 목록은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아무래도 일부 후궁들을 제외하곤 서적에 기록이 되지 않아있을 것 같습니다만... 만든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0:32 (KST)
- 후궁을 리스트로 만들것까진 없죠... 조선의 역대 왕비는 있는데... 후궁이라 하면은;;;;; 걍 왕 문서에서 개별적으로 설명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시다시피 후궁들은 최대 왕비 수의 열배까지도 있기 때문에...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4일 (금) 01:50 (KST)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선 이름이 단 한명뿐이었던 군주의 표제명이, 여자 군주의 경우엔 제가 봐왔던 문서는 99%가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아 루이사,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처럼 1세를 제외하지만, 남자 군주의 경우는 미하이 1세, 필리포 1세 (파르마)(이건 제가 만들었습니다만...)처럼 1세를 붙입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들은 전부 1세지만, 모든 문서에서 1세로 표기하는 걸로 보아 예외인 것 같습니다만, 그런 경우가 아닌 경우엔 한 표기법으로 통일해야하지않을까요? 제 생각은...
어떤가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0:04 (KST)
- 남자는 저도 알아봤는데 대개 1세를 쓰더군요... 저도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근데 그 예외도 있는데 존 같은 경우도 있잖아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4일 (금) 01:57 (KST)
- 근데 존 (국왕)보단 존 (잉글랜드)가 표제어로는 더 괜찮지않을까요? 전 표제명으로 군주명 (다스리던 지역명)이 더 괜찮다고 봅니다.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2:03 (KST)
- 그러세요. 왜 그리 되어있는지는 몰라도 표제어로는 그게 낫겠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4일 (금) 02:14 (KST)
- 이거 유럽 귀족 인명 프로젝트라도 만들어야 할 판인가요?.. 두둥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4일 (금) 23:10 (KST)
- 조지 1세 말입니다. 이 사람 독일에서 태어났고 영어도 못했고 독일 선제후 작위도 있었지만 영국왕이였단 이유로 '게오르그' 대신에 '조지'가 되는건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4일 (금) 23:12 (KST)
- 영국 하노버 왕가의 시조이기 때문에... 그럼 헤이스팅스의 윌리엄도 기욤 1세가 되어야 하고; 플랜태저넷의 헨리도 앙리 2세가 되어야 하지만 말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01:10 (KST)
- 근데 조지 1세처럼 여러 개의 작위를 겸한 사람은 가장 높은 작위를 쓰는게 저는 조금 더 괜찮다고 봐요.(특이한 케이스들 제외하고요) 그래서 조지 1세가 아무래도...?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5:43 (KST)
- 결국 가장 높은 건 영국의 왕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15:50 (KST)
정말로 인명프로젝트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왠지 요즘 위키백과에서 가장 분쟁이 많은 부분인 것 같은데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5일 (토) 07:17 (KST)
어떤 분이시든 만드신다면 저도 참여하곘습니다. 그저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서요.. 자체적으로 문서를 고치고 생성하기보단 조언을 주는 편이 되겠지요??.. 특히 독일 인명들이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5일 (토) 07:18 (KST)
여기서 논의한 1세 처리 방법을 백:군주 표제어란 안에다가 정리해서 넣어 놓는게 좋을듯 싶은데, 추가할까요? -- ㅎr늘모ㄹH (토론, 기여) 2011년 2월 4일 (금) 00:04 (KST)
- 우선 제가 추가는 해뒀습니다만... 약간 가다듬어주시거나 그러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수능 관계로 잠시 위백에선 휴식을 취할거라서요 :D -- ㅎr늘모ㄹH (토론, 기여) 2011년 2월 5일 (토) 01:38 (KST)
- 그건 제가 볼게요. 그나저나 수능이라.... 그리 되셨군요. 수능 잘 치루고 오세요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5일 (토) 06:22 (KST)
제목에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 PaulandSuarez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4:26 (KST)
- 여전하지 않은데....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06:59 (KST)
- 두분은 늘 친밀도를 과시하시는 겁니까?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5일 (토) 07:16 (KST)
전에 말씀 드렸던 '그분' 말입니다. 그분 토론방에 가시면 제가 전에 말씀드린게 맞아 떨어진다는 걸 확인 가능하시다는 -_-.. 그리고 동료평가 독립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냥 언제 날잡아서 다 이전시킬껀지.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09:32 (KST)
- 그쪽 얘기는 안하는 것이... 뭐 그런거죠 뭐 ㅋㅋ 동료평가도 얼렁 옮겼음 좋겠는데 글쎄요. 아싸리 빨리 옮겨야 하는데...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6일 (일) 11:20 (KST)
일본어 위키백과하고 중국어 위키백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다른 위키백과들은 왕가라고 표기하지않고, 왕을 배출했던지 공작을 배출했던지 그냥 다 House, Haus등으로 표기합니다. 어떤 가문에서 딱 한 명의 왕을 배출했는데, 이걸 왕가로 보기도 뭐하고... 가문으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틀:유럽의 왕가를 보면...이미 만들어진게 좀 많긴하다만...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차근차근히 하다보면 가능할지도...?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7:47 (KST)
- 근데 쓰고나니까 흐음...그냥 이 상태로 놔두어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8:33 (KST)
- 왕가가 오히려 낫지 않을까요? 조선의 경우를 봐도 전주이씨라고 하면 어색하듯이요. 그리고 대개 왕들의 혈통이 이어진 가문이니 왕가가 더 나아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0일 (목) 01:52 (KST)
- 하긴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바꾸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했지만...쓴 지 얼마 안있어서 그냥 지금 이대로가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02:53 (KST)
중화인민공화국 정치국, 북한 정치국 문서도 들여오려고 하는데, 인명은 몰라도 설명까지 제가 해석하는 건 불가능해서 중국어 되시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중국어 해석할 줄 아시나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02:40 (KST)
- 가능은 한데..... 문서 링크를 걸어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0일 (목) 03:40 (KST)
- zh:中国共产党中央政治局, zh:朝鲜劳动党中央委员会, zh:朝鲜劳动党中央政治局, zh:朝鲜劳动党中央军事委员会 문서입니다. 인명은 제가 해결 가능하니, 윤성현님 개인 작업장에 개요와 주석을 한글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당히 신중을 기하고 있어서 문서로 바로 옮기는 건 고려하고 있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04:06 (KST)
- 4개 다하기엔 좀 벅찬데...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0일 (목) 04:39 (KST)
- 그럼 중국 정치국 개요만 해주셔도 됩니다. 나머지는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17:55 (KST)
님께서 지적하신 것 (예컨대 도피유학생이라든가)은 상당수가 님을 지칭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17일~18일 사건 기간 동안만 해도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중재를 추진하시기도 했고, 님께서 사과하시기도 했으니, 저도 정식으로 화해하길 바랍니다. 어차피 전 13일부터 바빠져서 위키를 당분간은 그다지 적극적으론 못하게 됩니다.(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용자토론:Idh0854을 참고하면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서로 분쟁을 일으키지 말자는 의미에서 이 자리에서 화해를 제안합니다.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13:14 (KST)
- 탈퇴하셨다는 말 들었습니다. 안타깝네요. 저도 어떻게 더이상은 잘 마무리지을 수 없게되어서 큰 유감으로 여깁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1일 (금) 02:05 (KST)
리히텐슈타인의 군주는 Fürsten(Prince의 독일어) von Liechtenstein인데, 신성 로마 제국이나 독일 연방,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에 존재했던 Fürsten들은 대게 후작으로 번역합니다. 리히텐슈타인도 한 때 오스트리아-헝가리 내에 속해있었지요. 근데 Prince가 참 해석하기 그런게... 프린스 문서에 보면, 프랑스에선 공작보다 높은 의미고 독일권에선 후작과 동등한 위치라 해석하기가 참 그렇네요. Prince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난감하네요 --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5:43 (KST)
- Prince라는 게 거의 왕자 또는 공작이기 때문에... 사실 후작으로서 독립국이면 좀 그렇고... 아무래도 최소한 공작령은 되어야 독립국 자격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전 공작에 찬성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2일 (토) 15:47 (KST)
- 일반적으로 리히텐슈타인 후국이 아닌 리히텐슈타인 공국으로 부르는 점을 참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 리히텐슈타인 공국은 6000건, 후국은 300건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5:51 (KST)
- 리히텐슈타인 공국이란게 훨씬 사람들에게 익숙하죠. 근데 다른 Fürsten들은 다 후작으로 번역할 때, 리히텐슈타인만 공작으로 번역하면 뭔가 좀... 후에 신성 로마 제국이나 독일 연방 내에 가맹국들을 쫘악 나열한 문서가 생긴다면 Fürsten(독일엔 후작이 따로 없어서 Fürsten이 공작보다 낮고, 백작보다 높으니 후작)에 리히텐슈타인이 이 소제목 밑에 있게될텐데, 이것만 공작으로 나타내기엔 조금... --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6:04 (KST)
- 이미 만들어져있는 독일 제국 문서를 보시면, 영어판에서 principality라고 나와있는 건들은 다 후국으로 작성되어있죠... 추후에 그런 문서가 만들어지면, 리히텐슈타인은 주석이나 다른 것들로 아직까지 남아있는 리히텐슈타인의 경우는 한국어권에선 공작으로 부른다... 정도로 적도록 할까요? --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6:11 (KST)
- 중국어판이나 일본판도 공작으로 되어있네요... 뭐 표제어는 일단 리히텐슈타인 공작이라 하고 나중에 주석으로 첨언하면 되겠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2일 (토) 16:13 (KST)
- 그렇게 하죠.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6:15 (KST)
- 정확힌 공이겠네요.... 그러고보니;;; 이게 아직 독일 황실이 살아있음 작위로서의 공작이 유효한데 그게 사라진지 오래되었으니 차라리 작(爵) 자를 빼고 공(公)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영어권에서의 Prince를 한국에선 흔히 공(公)으로 부르기에... 모르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2일 (토) 16:23 (KST)
- 그럼 리히텐슈타인과 모나코의 군주를 그냥 공으로 표기하도록 하죠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6:30 (KST)
안녕하세요? :) 조금 무리한 부탁일지도 모르겠지만, 하나만 요청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의화단 전쟁 문서에 지금 출처 정리만 하면 거의 다 정리가 되어가는데(맞춤법 확인하고 바로잡는 작업도 있습니다만...), 문제가 의화단 운동#의화단의 기독교도 중국인들 학살 부분과 의화단 운동#청조의 의화단 처벌과 의화단 해체 이 부분을 어떻게 추가로 정리해야할지 힘들더군요.(...)
영어판 위키에서 en:Boxer Rebellion#Massacre of missionaries and Chinese Christians 이 부분만 정리 해주실 수 없겠나요? 제가 영어 해석은 되긴되지만, 의역하는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청나라 관련 문서나 중국사에 많은 내공이 있으신 윤성현님한테 한번 요청해보고자 이렇게 글 남겼네요. :)
부탁드리겠습니다. (_ _)--Sienic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02:34 (KST)
- 그 부분을 번역해달라는 말씀이신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3일 (일) 09:21 (KST)
- 네, :) 이 부분은 제가 내공이 적어서 말이죠. 그러나, 꼭 다뤄야 할 부분입니다. 실제로 의화단이 기도교도 중국인뿐만 아닌 무고한 중국인들도 학살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부분이 좀 중요하게 다룰 필요가 있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 자세히 다루기 한계가 있더군요.(...)--Sienic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09:57 (KST)
- 저 문단만이면... 번역해드리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3일 (일) 13:59 (KST)
과거의 우리 나라의 경우 왕세자빈이 맞는 말이었지만, 요새는 왕세자비란 말이 더 통용되는 데, 왕세자비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구글에다가 마틸드 왕세자빈, 마틸드 왕세자비/다이애나 왕세자빈, 다이애나 왕세자비 치면 나오는 수가 좀 많이 차이나구요. ㅎr늘모ㄹㅐ (토론, 기여) 2011년 1월 25일 (화) 15:11 (KST)
- 엄연히 틀린 용어입니다. 왕세자비라면 왕비랑 동급이 됩니다. Princess랑 Queen이 동급이 아니듯이요. 역시 왕세자빈이 좋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25일 (화) 15:47 (KST)
- 흐음... 그렇군요, 그럼 현상태로 유지하죠 -- ㅎr늘모ㄹㅐ (토론, 기여) 2011년 1월 25일 (화) 15:59 (KST)
중국어판의 "朝鲜劳动党第六届中央委员会" 문서를 한글화하는 중인데, 한글로 문서명을 뭐라고 옮길 지 생각 중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다면, 의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30일 (일) 18:03 (KST)
- 조선노동당 제6회 중앙위원회 면되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31일 (월) 03:34 (KST)
- 고맙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31일 (월) 03:36 (KST)
- 실례지만, 但严格地说,根据《朝鲜劳动党章程》,党代表会议是在两届全国代表大会之间召开的[1],因而此次新一届中央委员会并不能算是真正意义上的换届。을 한글로 옮기면 어느 정도로 해석될까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3:29 (KST)
- 그러나 조선노동당강령에 따르면, 당대표회의는 전국대표대회 중간 기간에 소개되며, 그러므로 새 중앙위원회는 일반적이지 않다, 정도인데... 문맥이 맞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2일 (수) 03:57 (KST)
- 저는 문서에 있는 내용 그대로 가져왔는데,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4:01 (KST)
작위가 "Prins van Oranje"이므로 공작이 아닌 공으로 옮깁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23:03 (KST)
-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3일 (목) 06:43 (KST)
안녕하세요 윤성현님, 기억하시지요? 하하 무신론 문서 도와주시기로 약속하였던거요.. 뭐 다른건 없고 가끔 무신론들리셔서 한국어 문체에 좀 안맞다고 느껴지시는 문장이나 위키문법 위주로 약간씩 손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에도 좀 약하거든요;; 인용태그 오류는 다른 내용 채워지면서 알아서 사라질 예정이니; 수정 않하셔도 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3일 (목) 06:01 (KST)
- 뭐 어케 수정을........ 아 단지 그것 뿐인가요? 그거면 굳이 반대를 하지 않죠. 번역하라 그러시면 답장안하려고 햇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3일 (목) 06:42 (KST)
- -_- 번역 요청하면 무시하려 하셨다니!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6일 (일) 04:02 (KST)
- 시간도 없어서리.... ㄷㄷㄷ -- 윤성현 論 · 기여 · F.A.
국기와 국장, 직위 사이를 공백 문자( )로 띄우다 보니 화면 비율이 안 맞거나 사이드 틀이 들어가 있을 경우 연결 틀이 어그러집니다.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1년 2월 6일 (일) 17:03 (KST)
- 어떻게 한번 님이 고쳐주시면...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6일 (일) 17:21 (KST)
- 틀들의 너비를 50%나 60%에서 70%로 늘이는 걸로 충분할 거 같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1년 2월 6일 (일) 17:30 (KST)
아, 그리고 가운데 정렬도 안되네요. 틀 안에 align="center" 이 들어가 있는데 말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1년 2월 6일 (일) 17:31 (KST)
이전에 저는 마쓰에 소요 사건을 "일본 주장만 담겨 있다"는 까닭으로 좋은 글 후보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 정말 비판이 없을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일단 알찬글로 올린 뒤, 관심을 받아 한국어권에서 무슨 평이 나오면 그 때 적어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민님께 물어보았더니 그분은 더 생각해봐야겠다고 하십니다. 죄송합니다만, 윤성현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7:19 (KST)
- 한국어 사건은.... 나오려면 참으로 오래 걸릴텐데.... 상황이 일단 토론이 진행중이니 좋은글로 선정하고 다음에 알찬 글로 올리는게 어떨까도 싶습니다. 일단 주기여자는 모른다 하셨고 님은 내려야 한다고 보시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6일 (일) 17:24 (KST)
- 정확히 말하면 ,그분은 "다른 분들의 피드백을 더 들어봐야 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전 자격만 있다면 "알찬 글 승격"도 가능하다고 보고요. 단, 저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 봐야 할 것 같아서요.--Saehayae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7:29 (KST)
'공융의 아버지 공주'와의 구분을 위해 공주 (후한)을 공주 (공서)로 이동하셨는데, 공융의 아버지 공주가 위키백과에 실릴 정도의 저명성을 갖고 있는지요? 없다면 굳이 자(字)로 구분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3:38 (KST)
- 관직이 꽤 높은 자리에 올랐다고 기억되는데... 아니던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8일 (화) 03:47 (KST)
국어사전이나 다른 백과사전 등에도 남조의 양보다는 오호십육국의 남량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이동하신 이유라도??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13:50 (KST)
- 송, 제, 양, 진에 맞추기 위함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다같은 남조인데 국호를 붙이고 (남조) 명을 쓰는데 반해 양나라만 남량을 쓴다면 조금 어긋나겠죠. 마치 북조는 모두 북 자를 붙이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0일 (목) 15:22 (KST)
- 그럼 오호십육국을 주문서로 하고 다른 뜻 틀을 붙여도 되지 않을까요?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15:34 (KST)
- 그러셔도 될듯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11일 (금) 01:36 (KST)
트위터에서 하신 말씀을 보고 제가 윤성현님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 해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토트님과의 대화에서는 중재 취지에서 참여한 거라고는 했지만 윤성현님 vs SOA님과의 구도에서 일방적으로 한 쪽편만 들려고 했던 건 인정하고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재신임 선거란이 개설되기 거의 지적까지만 해도 윤성현님에 대해 불만은 없었다고 자신해요. 그 이후에는 있었냐 하면 또 모르겠네요. 어쨌든 불만이 어디에 있었냐고 묻는다면 윤성현님이 아닌 토론 과정에서 있었던 부조리함에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시계열적으로 해명해볼께요. 먼저 LoFM님에 대해서 얘기해볼까요. 확실히 LoFM님은 문제가 많은 사용자라고 저도 생각해요. 백:좋후보에서 윤성현님이 일방적으로 당했던거 저도 잘 알고 있고요. 저도 그걸 알고 사랑방에서도 LoFM님을 조언하려고 했었고 사용자토론란에서도 어느 정도 강한 어조의 안내를 하였다고 저는 기억해요. 근데 그건 그거였고 김영삼 관련 토론에서는 확실히 "한국어를 못해서"라는 말로 얼버무리려 하는 것처럼 보였고 또 제3자에 있었던 SVN님도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해놓고 (이메일로 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 말도 안 했던 것은 분명 저에게는 부조리하게 보였고 사랑방에서 LoFM님이 말씀하셨던거 하고 이미지가 겹치는 바람에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나중에 제 사용자 토론란에 와서 그러한 공세에 잠시 가다듬을 필요가 있었다고 하셨는데 제 3자 입장이나 반대측 입장에서는 그런 걸 신경쓰고 있지 않다는 건 잘 아실꺼라 생각해요.
다만, 저의 버릇이란게 어떤 상상을 하면 꼬리를 물고 극단적으로 상상하는 게 있어서 알찬 글 선정위 폐지란 말까지 나왔었던 것 같아요. 당시에는 잘 못 느꼈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영향이 있었다고 하니 전 정말로 꿈에도 몰랐어요 그건. 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려요. 윤성현님을 포함한 역대 알찬 글 선정위를 맡아오신 분들께 까지도요.
이번 쿨쿨님과 SOA님 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토론:강희제에서 출처란 당연한 걸 요구하고 있었는데 참고 문헌에 다 써있다고 그러면서 출처 제시를 주장측에 요구하는 것, 그리고 함부로 의도를 의심했던 것을 보고 부조리하게 느꼈었어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좋았었는데 캡쳐가 기폭제가 되었었어요. 일반 사용자도 아니고 관리를 해야하는 위치에 있는 분이 외부에서 그런 논의를 했었다는 것도 그렇고 재신임 선거에도 말씀드렸지만 과거 IRC 관련해서 그렇게 열을 띠게 토론하셨던 걸 생각하면 좀 이해가 안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좀 더 급진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에 출처 틀을 달고 알찬 글 해제 토론을 회부했었습니다. 여기서도 오해하시면 안 될께 출처 틀을 덕지덕지 붙인 게 불만이 있다고 하는 건 최근 알찬 글 후보에 올라온 장면 문서를 보시면 어디까지나 품질 관리에서 그런 것이다라는 것을 아실 수 있고 또 SOA님 편만 들었던 것도 아니에요. SOA님 사용자토론란에 제가 한 말을 봐주세요.
덧붙이자면 재신임 선거란에 썼다가 정리 차원에서 지웠던 건데 문장 하나하나에 출처를 달 필요는 없고 단락 하나하나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페이지를 적는 건 검토자를 위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 처럼 이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사랑방에서 재신임 선거 제안 했을때는 감정이 격했던 것은 인정합니다. 솔직히 거기서 제가 했던 말 중 일부는 개소리였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솔직히 관리자 선거하고 대/총선하고 비교가 되나요. 어쨌든 거기서 글을 쓰면서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과거에 그렇게 열을 띄신 분이셨으니까 입장을 이해하고 YES든 NO든 얘기를 하겠지 하고 내심 기대했었습니다만, 그동안 트위터에서 무슨 말을 하셨는지는 본인이 더 잘 기억하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정말 실망하고 화나고 도저히 멈출 수 없었던 것은 트위터에서 저에 대한 악담도 그렇지만 뭐라뭐라 mention 달았더니 "오우 쉣더"하시며 저를 언팔해버린 것 때문이였습니다. 그걸 보고 과거 논의가 되었었던 "난리치고 입 쓱 닫고 위키브레이크 선언하는 사람들"과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고 윤성현님께 정말 화났었습니다. 또 트위터에서 윤성현님을 옹호하려 하고 저에게 악담을 퍼붓거나 차단 신청 하겠다고 하신 분들도 그 중 하나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관련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고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말해서 제가 윤성현님을 공격했던 것은 윤성현님께 악의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위에 말씀드린대로 그런 부조리함을 보고 답답했었던 겁니다. 비단 윤성현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에게 그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면 그런 행동을 했을 것이고... 오해가 있으셨다면 이 글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15:55 (KST)
안녕하세요? 백:대사관에서 보고 이렇게 글남기네요.
지금 제가 의화단 운동 문서를 대대적으로 손봤는데, 문제가 되는게 '평가'란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정리하기가 애매하더군요. (본 사건이 보는시각에 따라 부정적으로 갈수도 긍정적으로 갈수도 있는 거라...) 지금 이 문서를 보면 마치 '용두사미'같은 느낌이 들어서 찜찜합니다...
여러 다른나라 위키백과 보고 그랬는데, 중국어 위키 경우가 이 사건에 대해 잘 다루었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런데, 제가 실력이 고작 한문을 읽는 수준밖에 안되서...(...)
저번에 사용자:Realidad y Illusion님께서 '일본어 위키' 의화단 운동 평가란 부분 문서 번역해주셨지만, 일본어 위키는 출처 부재, 문맥의 흐름이 맞지않더군요.
중국어를 하실 줄 아는 분이 어떤분이 계신가하고 백:대사관에서 알아봤더니 윤성현님이 있더군요. 다른분들 경우, 활동이 거의 부진하거나 혹은 가끔 활동하시는분들밖에 없어서.... 중국어 다루실 수 있는 분들 가운데 윤성현님이 유일해서 '무리한 번역'을 부탁해봅니다.
중국어 위키 이 '평가'부분만 번역 해드릴 수 있으신지요? 요 최근 강희제 문서 때문에 많이 신경쓰이고 힘드시다는거 잘 알지만, 이 부분만 꼭 번역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Sienic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9:38 (KST)
백:좋은 글/목록에는 알파벳을 우선으로 놓으셨던데 백:좋은 글/대문/목록에서는 뒤에 놓으셨네요. 하나로 통일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무엇이 우선인지 잘 모르겠네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20일 (일) 12:16 (KST)
- 대문/목록 건은 제가 한게 아닌데요. 알찬 글을 우선으로 한다면 당연히 알파벳이 위에...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20일 (일) 12:17 (KST)
- 그렇군요. 먼저 수정하셨네요. 감사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0일 (일) 12:21 (KST)
다이쇼 원년이 1912년이 맞네요..^^; 착각했습니다. 그럼 이우 묘지명의 1911년 표기는 잘못된 것일까요? 이우 묘지명 사진을 첨부합니다.(http://twitpic.com/4ej5z9) --Lawinc82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5:32 (KST)
- 잘못된 것 같네요. 다이쇼 원년은 1912년 7월부터 시작되었고 이후는 11월에 태어났으니... 1912년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때 태어났는데 당시 일본 연호를 잘못 썼을수도 없을것이구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3월 30일 (수) 02:12 (KST)
제 사용자 토론 문서의 해당 제목(사용자토론:배우는사람#중국의 황제 틀) 하에 남기신 말씀에 저의 의견을 드렸습니다. 살펴보시고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5:05 (KST)
다른 좋은글 토론에서 제안자도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게다가 바하두르 샤 2세 글은 이미 유력후보인데다, 반대표는 님밖에 없었구요 'ㅅ' 트집이 아니면 모르겠지만, 만약 트집을 잡고 싶은 거라면, 제대로 알아보고 태클 거시길.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5:24 (KST)
- 트집이 아니거든요? 찬성과 함께 동시에 바로 선정하더니 어느 토론에서 추천한 사람이 찬성까지 같이 한적이 있었습니까? 이전 토론 내용을 보여주시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6일 (수) 15:25 (KST)
- 제안자가 찬성표 던진 거 말이죠? 찾아보죠. 근데 님도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미 총의가 모아졌는데다, 제 찬성표 하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찬성하든 님이 반대하든 그건 총의에 따라 좋은글이 될 예정이었으니까요. 반대도 님 혼자였잖아요.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5:30 (KST)
- 총의가 모아지긴요. 그전만 해도 찬성표가 2-3개 밖에 없어서 기각 직전까지 갔던 문서입니다. 그리고 전 자러갑니다. 그러한 전레가 있다고 하신건 님이시니 그러한 증거를 응당 찾아야 할 분은 제가 아닌듯 싶습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6일 (수) 15:31 (KST)
- 찬성표가 제꺼 빼도 7표입니다. 반대는 고작 님 1표이구요. ^^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5:33 (KST)
- 돌리지 마시고 증거나 찾아오세요. 과연 추천자도 찬성표를 행사한 전례가 있는지 말입니다. 그게 논점 아닌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6일 (수) 15:34 (KST)
- 논점 회피 아니거든요? 일단, 반대는 님밖에 없고 총의가 모아졌으니 바하두르 샤 2세 글이 좋은글로 선정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증거 가져왔습니다.
어이쿠?! 님이 직접 작성자도 찬반 표명이 가능하다고 하셨네요? 겨우 5개월 전인데, 한 입에서 두말하는 겁니까?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5:36 (KST)
- 작성자랑 추천자랑 헷갈리시나 보군요. 작성자는 가능합니다. 당연히요. 추천을 하지 않은 작성자라면 가능한데, 님은 작성자 겸 추천자니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다른 사람이 추천을 한 상태에서 작성자가 토론란에 와서 찬반 표명하는 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작성자, 즉 주기여자이면서도 추천까지 한 추천자라면 문제가 됩니다. 저 토론에서 작성자도 가능하다고 한 경우는 그 작성자가 알찬 글 후보 토론에다 추천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6일 (수) 15:40 (KST)
- 자러 가신 줄 알고 잠깐 딴짓좀 하고 왔는데, 장문을 남겼네요? 그거에 대해선 이렇게 말하든, 저렇게 말하든, 궤변으로 억지를 부리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이미 총의가 모아져 좋은글로 선정되었음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토론란도 아니고 보존된 토론에 그런 글을 쓰셨으면서 제겐 보존된 토론이라고 글 쓰지 말라고 한 건 도무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지만, 이건 넘어가죠.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5:50 (KST)
- 넘어가자고 하시는데 못 넘어가겠습니다. 사랑방에다 올려서 한입으로 두말한다고 하질 않으시던가요? 저는 저렇게 추천자와 주기여자가 왜 다른지 이유까지 들어가며 논리적으로 얘기해드렸는데 말이죠. 다시 제대로 된 증거를 가져오시던지 하세요. 사랑방에다 다시 비방을 하신 것은 온당치 못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6일 (수) 15:54 (KST)
- 아, 지우셨군요. 그렇다면 저도...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6일 (수) 15:56 (KST)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금일 오후 4시까지만 이렇게 위백을 할 시간이 없네요. 다음에 위키백과에 언제 들어올지는 불확정한데다 미지수입니다. 이왕이면 그동안 위백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도 보고 싶었지만, 이만 바빠서 줄입니다
(이런. 편집충돌이 ;; 위가 제가 원래 썼던 거고, 아래는 님의 바뀐 글을 본 후에 쓰는 겁니다.)
아무튼 전 또 떠나야 되고, 님은 아마 최장수 알찬글 선정위원이신것 같은데, 앞으로도 좋은 기여 해 주세요.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16:01 (KST)
평소 중국사를 비롯해 청나라 관련에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하신 윤성현님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 요 최근 동아시아의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은데, 나중에 혹시 청불전쟁 문서도 대폭 정리 할 생각이나 의사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 --Sienic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0:12 (KST)
- 정리라면 어떤 의미에서 말씀이신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7일 (목) 10:37 (KST)
- 내용정리 말하는겁니다. 지금 청불전쟁 내용보면, 배경하고 전쟁직전까지는 나름 서술되있지만, 전투 관련은 타언어판에 비하면 내용이 거의 빈약한 실정입니다.(...)--Sienic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0:38 (KST)
- 아 제 말은 뭐..... 좋은 글이나 알찬 글을 목표로 하시는 건지 여쭙는 거에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7일 (목) 10:42 (KST)
- 아하하 그런 정도까지 바라는거 아닙니다. 알기쉽게 정리하는것이 1차적으로 중요한거니깐요. :)--Sienic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0:43 (KST)
- 뭐 한번 영어판 참고해서 분량은 늘려는 보겠습니다. 확실히 본격적인 전투 부분이 좀 모자르네요.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7일 (목) 11:07 (KST)
제가 탈퇴는 했지만, 떠난 사람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할 것 같아 앞으로 여유가 생기면 틈틈이 위백에 들어와 점검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예 위키백과에 오지 않으려고, 계정을 삭제해도 된다고 애초에 글을 남겨 놓았지만, 아직까지 삭제되지 않았네요. 계정 삭제 전까진 제가 언제든지 위백에 다시 돌아오는 건 자유입니다. 그건 그렇고, 좋은글토론란에도 썼듯이 (그 이전에도 코멘트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제발 쓴 글을 좀 제대로 이해해 주세요.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1:23 (KST)
- 위키백과는 계정삭제가 아예 안됩니다. 무슨 글을 쓰셨는지는 오히려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처음에는 제가 추천자가 찬성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더니 논리를 바꾸시지 않으셨습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7일 (목) 11:29 (KST)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14주#알찬 글 선정위원직을 사퇴합니다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4월 10일 (일) 03:39 (KST)
- .... 선정위원으로서 권한도 행사하지 못하고 3주만에 사퇴라뇨... 아무튼... 아쉽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10일 (일) 11:24 (KST)
- 선정위원 선거가 끝난 것 같습니다. 선거페이지에 결과를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11:33 (KST)
알찬 글 선정위원회 선정위원 선거 결과를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과거에 Tinystui 님이 알찬 글 선거위원에 출마하셨다가 철회하시는 바람에 현재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Tinystui는 다른 투표 페이지로 넘겨주기 처리되어 있네요. 최근의 선거에 출마하신 분은 tinystui 님이 아니라 Tinystui 님인데 투표 페이지는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tinystui으로 생성되었고요. 어떻게 정리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윤성현 님의 의견을 여쭈고자 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13:25 (KST)
- 그럼 소문자로 되어있는 것을 대문자로 표제어를 바꿔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 이전 것은 이미 날짜 표제어로 되어있으니 상관없을 듯 하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30일 (토) 14:06 (KST)
- 말씀하신 것대로 이동 완료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22:47 (KST)
- 제가 잘 몰라서 물어 보는 것인데요.. Alto님에 따르면 알찬 글은 표로 선정하는 것이 아닌 만큼 현재 알찬 글 후보에 올라있는 마쓰에 소요사건 문서가 선정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유력한 후보(8표 이상)가 아니어도 선정할 수 있는 것인가요?Tinystui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12:09 (KST)
- 유력한 후보에는 올라야 합니다. 알찬 글은 특히나 신중한 토론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유력한 후보까지는 올라가야 된다고 보구요 알찬 글은 제도상 현재로서는 찬성표가 주되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찬성표는 확보되어야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5월 17일 (화) 12:12 (KST)
-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12:14 (KST)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입니다 좀 몸이 아파서 쉬는 중인데 궁금한 게 있어서요... 조운(제도)에 대해 여쭤볼게 있는데요 영어판에 보면 중국의 역사로만 기록이 돼어 있는데 이걸 한국역사나 한국의 문화적 유산 뭐 이런 식으로 등재할 근거가 있는지 혹시 역사적으로 아시는 게 있는지 궁금해서요 중국사나 역사에 탁월하신 걸 여러번 목격해봐서 혹시 아시거나 영문판을 봐주실 수 있으실까 합니다~~!!! 영어판은 참... 뭔가 서술하기가 무섭달까 그런게 많아서 ㅠㅠ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5월 27일 (금) 21:30 (KST)
- 잘은 모르겠는데 그냥 훑어보시는 걸 원하시는 건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6월 1일 (수) 07:35 (KST)
- 네, 역사적으로 우리 나라의 조운이 서술되기에 영어판의 문서는 보시기에 어떠신지 한 번 봐주시길 바라는 겁니다. 한국어판은 좀 빈약해서 그 부분에 대해 아시는 게 있으면 번역은 제가 넣어도 상관은 없을 듯 싶습니다만 좀 자문을 구할 곳이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6월 1일 (수) 07:50 (KST)
- 영어판 문서는 잘 쓰여진 듯 싶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조운은 본래 중국의 제도이니 그것에서 유래하여 한국에 정착했다라고 풀면 될텐데요. 이건 요즘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리 많이 도움을 드리진 못하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6월 5일 (일) 08:59 (KST)
이곳에서 좋은 글 후보 문제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주셨는데, 이후 여러가지 이휘소 문서를 대대적으로 개편을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어떠신지요?
틀:출처(예전에)나 틀:기년법 등에서 잘못된 문법의 파서 함수로 인해 더미 코드가 들어가거나 의도하지 않은 동작을 보이는 경우를 수정하였습니다. 미디어위키의 해당 도움말을 참고하시면 올바른 문법을 익히실 수 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6월 24일 (금) 11:27 (KST)
기여수 35,000 돌파 하셨군요..여기에서는 36,000 돌파하셨네요. 전에 2만 기여돌파를 축하해드린 것 같은데 그 이후로도 꾸준히 기여해주신것같네요^^ 봇 제외하고 12등 정도 되시는것같네요. 저도 최근에 확인 안해보다가 오랜만에 확인해봤는데 좀있으면 2만 돌파더라고요. 아무 생각없이 기여해도 숫자는 계속 올라가네요 ㅎㅎ--1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01:31 (KST)
- 우연히 들어왔다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 정말 축하드립니다 !! 고생 많으십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8일 (목) 13:27 (KST)
- 고맙습니다. 요즘은.... 뭐 어렵겠죠 50,000회라.... 갑갑하네요. 아 박정욱님은 미리 당선 축하드리겠습니다.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7월 29일 (금) 03:48 (KST)
- 네 감사합니다. 선거 기간이 끝났네요 결과 발표와 함께 일에 대해서 인수인계를 받고 싶습니다. 저는 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기여가 5천번도 안 넘어서 울상이에요 ㅠㅠ :)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9일 (금) 13:36 (KST)
- 안 그래도 종료 시간을 생각해 두고 있었습니다. 환영합니다. 한분이 생기니 든든하네요. 이제 밀린 선정도 박차를 가하고, 모르는 게 있으시면 언제든 제게 물어봐주세요. (그나마 유일한 현임이니...)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7월 29일 (금) 14:11 (KST)
이제 알찬글로 선정해도 될 지 싶군요 :) 제가 해도 될까요?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9일 (금) 17:10 (KST)
- 그럼 그리해주세요. 대문 목록같은 매개수 고치는 방법은 차근차근 설명해드리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7월 30일 (토) 02:34 (KST)
{{분류문서수:알찬 글}} 이 계산이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한 번 시간 되실 때 보시겠어요? 77개인 걸로 파악이 됩니다만...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30일 (토) 08:28 (KST)
- 어떤 아이피 사용자가 다른 문서에다가 알찬 글 딱지를 막 집어넣어서 79개가 되었었죠. 지금은 모두 떼어서 77개가 맞아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7월 30일 (토) 08:29 (KST)
해왕성 투표에 관해서 말인데요 위원이 어차피 기다려야만 하는 입장인 건 알지만 해왕성처럼 침체가 길어지는 경우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미 논의를 한 번 하고 가신 사용자들이 다시 참여할 지도 미지수고요 그것도 그렇고 숙명여대에 대한 투표도 조금 더 진행을 해봐야할 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 물어보고 배워야죠 :)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8월 2일 (화) 10:42 (KST)
- 둘다 내버려두죠. 제가 보기엔 일단 둘다 찬성률이 높으니 갑자기 기각시키는 것도 총의에 반하는 일이니깐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2일 (화) 10:45 (KST)
- 그러네요 :) 대충 이해가 됩니다. 알림틀을 쓸까하다가 더 어떻게 하기도 뭐했거든요 ! 알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8월 2일 (화) 10:48 (KST)
뒤늦게 사용자:Mar del Este 계정을 인수했습니다. 계속 변경 지연이 되던 중에 급기야 악의를 품은 사용자가 태클을 걸어서 인수계정을 쓰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이 페이지로 와주시면 되겠습니다.--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8월 3일 (수) 09:52 (KST)
- 흠.. 제가 처음부터 위원에 출마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있습니다. 빨간 글씨에 대해서 어느 정도 걸러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최근의 토론에서도 몇 번 언급이 되면서 기준에 없다는 사실이 부각됐습니다. 이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자 합니다. 꼭 모든 빨간 글짜를 채우지는 않아도 채소한 문서에서 꼭 필요하고 가독성을 뒷받침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알찬글의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기준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좀더 채워나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규정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이 더 들곤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5일 (금) 18:01 (KST)
- 있는데요? 선정 기준의 4번 링크를 적절히 활용하여야 합니다 부분을 다시 읽어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6일 (토) 02:53 (KST)
- 일단은 알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6일 (토) 17:02 (KST)
요즘 알찬글 토론이 정말 침체됐네요.. 모처럼 알찬글 후보 하나 올렸는데 의견이 며칠간 딱하나 올라왔네요..--PostEinstein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5:33 (KST)
- 그것은 저나 Mar del님이나 어떻게 권한 밖이라서 모르겠네요. 유입되고 나가는 것도 다 사용자들 재량인지라.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7일 (일) 05:33 (KST)
- 사랑방 토론에서 나타난 좋은글 대문 노출이 상당히 좋은 건의라고 생각됩니다. 윤성현 님도 괜찮다고 느끼시는 것 같더군요. 이에 대해서 한 번 종대님께 말씀드려보고 좋은 글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해보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생각이나 좀 더 나은 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7일 (일) 20:33 (KST)
- 문제는 그것을 어디서 논의를 하느냐가... 장소가 알맞은데가 없어서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0일 (수) 02:05 (KST)
- 일단 얘기를 나눠 본 결과 좀 더 좋은글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급선무일 듯 싶습니다. 다만 그 전에 저와 토론 페이지에서라도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에 대해 생각을 하실 시간이 필요하시거나 혹은 아예 필요성에 대해 의구심이 드신다면 그냥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좋은글 활성화를 위해 조치를 취할 준비 구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밑에 토론에 대해서 말씀 나눠야 할 듯 싶습니다. 읽어보시고 달아주심 좋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10일 (수) 11:07 (KST)
- 좋은 글은 선정위원회 소관이 아니라서요. 그건 그냥 사용자들이 알아서 선정하도록 내버려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1일 (목) 03:10 (KST)
- 아, 그렇군요 :) 알겠습니다 알아서 시일이 지나면 되겠군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1일 (목) 15:47 (KST)
제 컴퓨터가 XP를 사용하는 구닥다리라 그런지, 만주어나 강희제 문서 주해 같은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글자가 많습니다. 혹시 유니코드를 다운받거나 하면 볼 수 있나요? --비엠미니 D·C·M 2011년 8월 11일 (목) 03:13 (KST)
- 아뇨. 그런 유니코드는 따로 없구요, XP에서 파이어폭스로는 보실수 있어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1일 (목) 03:28 (KST)
- 아아, 답변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조만간 크롬으로 바꿀 계획이었는데, 크롬도 볼 수 있나요? --비엠미니 D·C·M 2011년 8월 11일 (목) 16:05 (KST)
- 크롬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2일 (금) 02:43 (KST)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비엠미니 D·C·M 2011년 8월 12일 (금) 13:41 (KST)
위에 토론은 이해가 되서 삭제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해제와 숙명여자대학교 알찬글 투표에 대한 조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고 윤성현 님도 그렇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시에는 알아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좀 더 익숙해지면 총의가 모아질 경우 해제나 선정을 진행하는 것 말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1일 (목) 15:54 (KST)
-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의사록/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선정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많이 바쁘시다면 살짜쿵 들렀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써주시기 바랍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6일 (화) 20:49 (KST)
- 이참에 저는 의사록을 아예 폐지했으면 하는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7일 (수) 02:00 (KST)
- 아 그래요 뜻밖이군요 그럼 그냥 기록을 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건가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7일 (수) 10:18 (KST)
- 기록을 하자는 것이 사실 의사록이 무슨 관리자 선거도 아니고 그냥 "선정할까요?" "동의합니다" 뭐 이런 의견만 쓰는 경우니까요. 사실 저는 의사록 만들 때에도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냥 원하시면 지금처럼 제 토론이나 님 토론 페이지에서 서로 의견 주고받는 것으로도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7일 (수) 10:21 (KST)
- 네,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의사록/숙명여자대학교에 제 궁금증을 살짝쿵 써놓았는데 그것만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P.S : 보여집니다는 지나친 수동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윤성현님과 토론할 때 가끔 드는데 그냥 "봅니다"가 어떨까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7일 (수) 10:25 (KST)
- 뭐 미국 살아서 그런지 입버릇이 또 그렇게 들었네요.;; 고치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7일 (수) 10:27 (KST)
- 네 환경의 영향이 크겠죠 :) 숙명여대에 대해서는 선정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7일 (수) 10:30 (KST)
- 수고하셨어요 저도 하긴 했는데 또 그 분류 개수가 안 맞아서 이건 그냥 알아서 되는건가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7일 (수) 11:15 (KST)
- 그 부분은 제가 마무리 지을게요.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7일 (수) 11:41 (KST)
위키백과토론:다른 표창들에 관련 내용이 첨부되었으니 읽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17일 (수) 14:40 (KST)
- 다른 글 표창은... 뭐죠?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8일 (목) 04:37 (KST)
- 어이쿠, 실수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18일 (목) 07:22 (KST)
선정 절차를 밟으면 될 것 같습니다. 고려대학교 문서에 대해서는 토론이 많이 진전된 바 오늘 중으로 선정을 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해왕성 문서도 특별히 문제는 없지만 적절한 링크에 대한 문제가 조금 걸리긴 합니다. 특별한 의견이 있다면 달아주세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6일 (금) 10:47 (KST)
- 토론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빠른 거 아닐까요? 둘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26일 (금) 12:33 (KST)
-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토론을 계기로 꽤 많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서에 대해 두 사용자의 분쟁이 나타나고 있어 우려스럽긴 하지만 결론을 내려도 될만큼 진전이 있었으니 일단 그 이전에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크누트 (북극곰)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왕성 문서부터 선정을 해야겠습니다. 9월의 첫째날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선정하려고 합니다.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은 해왕성의 경우 빨간 링크가 지나치게 많게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의가 있으시면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30일 (화) 09:56 (KST)
- 대학교 문서들은 그렇게 빨리 선정할 수 없습니다. 시작한지 이제 2주일에서 3주일째인데 너무 빠른 것 같애서 좀 걸리는군요. 1달정도의 토론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크누트는 지금 선정해도 몰라도 해왕성은 빨간 링크가 말씀하신대로 벅찰 정도로 많군요. 해왕성을 지금 선정하자는 데에는 반대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30일 (화) 10:37 (KST)
- 네, 대학교 문서에 대한 말씀은 이해했습니다. 다른 생각 모두 저와 동일하군요. 빨간 링크에 대해서는 저도 항상 걸리는데 좀 많아서요. 해왕성은 이미 꽤 오랜 기간을 거쳤으니 좀 더 발전 결과를 두고 보고 내리든지 해야겠습니다. 크누트는 누비에크 님 말씀이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니 발전되는 양상을 띠면 후에 선정 작업을 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30일 (화) 14:48 (KST)
- 님께서 크누트를 수정하셨다고 하던데 그러면 이틀이나 사흘 정도 뒤에 뽑아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해왕성은 저대로 고쳐지지 않으면 몇주후에 내려야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31일 (수) 15:02 (KST)
- 네 그러죠, 수정에 맘에 안 드는 게 있다는 투로 들리네요. 특별히 문제가 있다면 말씀하십시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31일 (수) 16:00 (KST)
- 제가요? 수정이 잘되었다고 말씀드린건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1일 (목) 03:13 (KST)
- 그런가요...? 그럼 다행입니다. :) 조만간에 크누트를 선정하도록 하고 해왕성은 별도의 공지를 올려 놓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일 (목) 10:05 (KST)
위키백과토론:좋은 글#함께 검토하기에서 총의가 많이 모여서 어느정도 결정이 나는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아직 독립되지 못하였더군요. 다시 총의를 모아야 할까요? 아님 총의가 모였다고 판단하고 백:과감하게 옮겨도 되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28일 (일) 21:36 (KST)
- 총의를 다시 모아야겠지요. 일단은 새로운 토론을 개설해주시면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29일 (월) 10:26 (KST)
- 위키백과토론:좋은 글#함께 검토하기의 독립 최종 건의에서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30일 (화) 00:47 (KST)
- 위 토론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싶어 들렀습니다. 현재까지 정해진 거라기 보다는 모으는 것을 지침으로 삼자는 내용이긴 한데 알찬 글도 아울러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지금껏 읽어보고 있기만 했는데 흠... 좋은 글 확장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알찬 글에 대한 총체적인 재검토 의견도 있고 좋은 글 체제를 개편하면서 미칠 부분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줄곧 참여하신 윤성현님께 찾아왔습니다. 위원으로서 알아야 무슨 일이 생길 지 대비도 할 거고요. 대비는 좀 과한 표현이긴 합니다만.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3일 (토) 22:58 (KST)
- 일단 저는 분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알찬 글 후보만 아니라 좋은 글 후보에도 올릴 수 있고 그러려면은 별도로 독립시켜서 누군가가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과연 누가 관리할 것인지 (관리자인지 선정위원인지) 가 관건일 것 같네요. 근데 알찬 글에 대한 총체적인 재검토와 좋은 글 체제 개편은 또 무슨 말씀이신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4일 (일) 03:06 (KST)
- 그렇담 분리라는 건 페이지를 알찬 글과 좋은 글 두 개 분리해서 나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거겠지요? 아 마지막에 말씀하신 건 제가 좀 지나쳤습니다. 읽다 보니 의견 중에 이전에 뽑힌 알찬 글에 대한 재신임(?)이나 알찬 글에도 다른 변화를 주는 게 어떻느냐는 의견이 있어서요. 그 의견을 보고 조금 걱정이 되서 그랬던 것인데 아직 특별히 나온 건 없으니 생각할 건 아닌 듯 싶네요. 일단 그런 문제가 보인다는 게 관심이 가서요. 말씀하신 관리는 문제긴 문제군요. 그 주체를 우리 선정위원회가 맡는 것도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또 과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잠깐 번외로 좋은 글 토론 관련해서 시간이나 찬성표 규정은 총의가 모아진건가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5일 (월) 00:22 (KST)
- 그런 재검토나 체제 개편은 오래 전 토론같은데 별로 신경 쓸 거리가 못된다고 봅니다. 좋은 글 체제는 또 어떻게 개편할 것이며 알찬 글의 그 수많은 77개 정도의 글은 언제 또 일일이 재검토를 한다는 건지 말이죠. 분리라는 것은 현재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를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로 아예 분리시켜 놓는 것입니다. 좋은 글 후보란에도 이런 페이지를 다시 생성하는 게 아니라요. 그냥 알아서 관리하라고 하죠. 어차피 더이상 알찬 글 후보의 부속문서도 아닐텐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5일 (월) 02:19 (KST)
을 보면 해당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가 한 둘이 아니라 삭제 신청을 되돌렸습니다. --NuvieK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03:38 (KST)
- 없애는게 어때서요? 더이상 알찬 글 소관도 아닌데 말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6일 (화) 03:39 (KST)
- 해당 넘겨주기가 없으면 상당히 많은 링크가 깨지게 됩니다.--NuvieK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03:40 (KST)
- 어차피 링크가 있는 곳이 거의 다 옛 토론과 사용자 문서, 사랑방이 다일것 같은데 넘겨주기 삭제해버려도 큰 탈은 일어날일이 없다고 봅니다. 나머지 넘겨주기 처리같은 건 관인생략님이 잘 처리해주셨으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6일 (화) 03:41 (KST)
- 저는 삭제하는 것보다 남겨두는 것이 위키백과 전반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03:42 (KST)
- 남아있는 링크들을 깨뜨려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까?--NuvieK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03:45 (KST)
- 사용 가치가 없잖아요. 이미 알찬 글 메뉴에서도 해당 기능이 사라지고 과거 토론에서나 나올만한 링크를 살려둬야 할 이유도 없다 보는데요. 그리고 남겨두면 위키백과에 전반적으로 좋다고 했는데 뭐가 좋은건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6일 (화) 04:05 (KST)
- 과거 토론을 보존하는 이유는 필요할 때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과거 토론에 나온 링크가 깨지면 좋지 않은 이유죠. --NuvieK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04:35 (KST)
- 글쎄요. 그래봐야 과거 사용자 토론에나 있는 것이지 과거 토론에 링크가 깨지는 거야 토론에 링크가 깨질수도 있는 건 있을 법하지 않나요? 그리고 어차피 독립한 마당에 아는 사람들이라면 알아서 찾아서 오겠죠. 저렇게 많다고 하지만 지운다고 해서 악영향을 없을거라 봅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6일 (화) 06:36 (KST)
- 문서가 삭제되었을 경우의 좋은 점이 문서가 존재했을 때의 좋은 점보다 많을까요?--NuvieK (토론) 2011년 9월 6일 (화) 12:25 (KST)
- 일부는 있겠죠. 그리고 문서는 어차피 백:함께 검토하기로 존재합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6일 (화) 13:34 (KST)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행정 구역#광주 문서의 넘겨주기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에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좀더 발전적인 토론을 위하여 위키프로젝트 행정 구역 참가자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의 견해를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참석하셔서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시면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20:39 (KST)
지우신 것 자체에 대해서는 별 이견이 없습니다만 합당한 이유가 아닌 것 같군요. 장효조 문서를 봐서도 하시겠지만 타격왕을 4차례 수상하고 통산 타율 1위이며 대한민국 프로 야구 레전드에 선정되는 등 2군 감독으로서의 커리어 외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2군 감독이라서 지우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봅니다. 암투병 사실은 숨기고 있던 터라 늦게 알려진 것 뿐이라 또한 이유가 되지 못하구요.--NuvieK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07:12 (KST)
- 임수혁의 경우처럼 사회적인 이슈가 된적은 없다고 봅니다. 선수란 경우도 이승엽이나 양준혁을 예로 든겁니다. 그리고 뉴스에 기입한 사실 자체도 틀렸구요. 이름만 장효조라 쓰여있으면 링크가 걸렸다 하더라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아무튼 국내외 이슈중 저명성 있는 토픽은 아니라고 봐서 지운거구요. 그런 것이라면 틀:뉴스보다도 백:요즘 화제에 쓰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8일 (목) 07:15 (KST)
- 하물며 전태일 모친인 이소선 여사의 죽음도 틀:뉴스에서 다뤄졌다가 부고같은 경우는 시사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워졌는데 이사람의 부고도 다뤄질 필요가 있을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8일 (목) 07:17 (KST)
- 요즘 세대에 알려져있지 않을 뿐이지 장효조는 이승엽이나 양준혁과 동급으로 평가받는 선수입니다. 문서를 보셔도 아실 것입니다. 임수혁의 경우에는 선수 생활은 화려하지 않지만 투병 사실이 굉장히 유명했고, 장효조는 반대로 투병 사실은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 선수생활이 워낙 화려한 선수입니다. 암투병 사실이 알려진 것과 뉴스 등록 여부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병명이 제대로 알려진 적이 있나요? 양준혁도 이승엽도 장효조의 타율을 깨지 못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30년 레전드에도 선정되는 등 그 저명성이 윤성현님이 아시는 것보다 훨씬 대단합니다. 내려도 저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윤성현님의 의견이 합당하다고 느끼진 못했기에 되돌립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도 수렴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이소선 여사의 죽음에 관한 토론은 전혀 없고 편집요약 한 줄 만이 총의를 대체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물론 그에 대해 저도 완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소한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묻고싶군요.--NuvieK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07:24 (KST)
- 그래서 이견이 있으시면 되돌려도 좋다해서 되돌린 건데 이제 와서 그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시는군요. 아무리 그래도 단순히 국내외에서 완전히 저명하지 않고 뉴스에서 대표기사로 다뤄지지 않는한 부고는 지양해야 합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부고도 틀:뉴스에서 다뤄졌나요? 제 의견이 합당하지 않다고 되돌린거라면 제 의견은 의견이 아닌다 이런말씀이신지요? 이견이 있는 경우도 이해하셨으면 좋겠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8일 (목) 07:26 (KST)
- 이견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유가 전혀 합당하지 않습니다. "2군감독이라서", "암투병 여부가 알려진바 없어서"가 합당한 이유라고 볼 수 없습니다. 제대로된 이유가 없으면 저로선 되돌리는게 최선 아닐까요?--NuvieK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07:33 (KST)
- 아 정확한 이유 지금이라도 말해드리죠. 시사성이 떨어집니다. 왠만하면 저는 대통령급의 부고가 아닌 이상은 싣지 않아야 된다고 보는데요? 아무튼 이견이 있으면 되돌리라고 해놓고선 갑자기 돌린 처사도 이해는 안가는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8일 (목) 07:36 (KST)
- 대통령급 부고요? --NuvieK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07:36 (KST)
- 제가 고친게 아닌데 왜 제게 보여주십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8일 (목) 08:57 (KST)
zh 관련 바벨 틀이 깨져있군요. :) --벰미니 D·C·M 2011년 9월 20일 (화) 02:50 (KST)
- 아 한문 틀인데 지워졌군요. 암튼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20일 (화) 03:16 (KST)
문서 이동 기록에 따르면 문서 이동을 하셨는데, 특정 사용자에 의해 원래대로 되돌려졌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표제어를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기여가 올바르다지 않다고 생각되신다면 별도의 토론을 나누거나, 말씀대로 "주님의 무덤 교회"로 이동하거나, "성묘 교회" 등으로 원래대로 되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이동을 한 사용자의 토론에도 이를 알렸습니다. (아, 제 토론이 삭제가 되어서 확인을 위해 이 링크를 드립니다.) --ted (토론) 2011년 9월 22일 (목) 14:17 (KST)
안녕하세요 윤성현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역시 오랫만에 위키백과를 들어왔다가 의사록이 통째로 사라진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의사록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아니하여 폐지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견이 없습니다만, 일단 없어지더라도 의사록의 과거 기록을 열람할 수 있도록 알찬 글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내부 고리든 뭐든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것 없이 보존 처리만 한다면 찾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토트(dmthoth) 2011년 9월 23일 (금) 01:55 (KST)
- 프로젝트 페이지요? 알찬 글 메뉴 부분에서는 어차피 필요없어서 폐지한거니 거기선 없애버렸습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23일 (금) 06:48 (KST)
- 결국에는 의사록이 폐지된 후 그 곳에서 이루어질 토론이 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군요. --토트(dmthoth) 2011년 9월 24일 (토) 03:53 (KST)
- 차라리 토론에서 얘기하는 것이 눈엣가시가 되진 않으니까요. 의사록 대신 토론에서 논의하기로 정해졌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24일 (토) 05:16 (KST)
두 문서에 대한 해제 총의가 정말 오랜 시간만에 모였습니다. 해제 처리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23일 (금) 10:06 (KST)
- 네, 쇠렌 키르케고르는 제가 해제하기로 하고, 핑크 플로이드는 새로오신 천리주단기님께 기회를 주는게 좋을 것 같애서 미리 그쪽에도 토론을 남겼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23일 (금) 10:08 (KST)
- 핑크 플로이드는 제가 해제 처리를 해보겠습니다. --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9월 23일 (금) 11:15 (KST)
- 핑크 플로이드에 대한 해제를 해보기는 했는데 제가 빠트린 부분은 없나요? --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9월 23일 (금) 11:35 (KST)
- 음... 토론:핑크 플로이드에서 역사를 바꿔주시는 것만 남은 것 같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23일 (금) 11:37 (KST)
- 핑크 플로이드 토론 상태를 과거 알찬 글 상태로 바꿨습니다. --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9월 23일 (금) 11:40 (KST)
- 아... 이미 바꾸셨군요. 그럼 다 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23일 (금) 11:41 (KST)
- 편집 충돌이 있었네요..ㅎ; 다른 언어판에 나타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알찬 글 표시는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9월 23일 (금) 11:43 (KST)
- 그건 다른 언어판에서 알아서 나중에 봇이 지울것이니 걱정마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9월 23일 (금) 11:45 (KST)
- 알겠습니다. 윤성현님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9월 23일 (금) 11:47 (KST)
아직도 선정위 토론 페이지 독립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가지고 계신가요? 제가 주장했을 2년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거의 절반정도가 알찬글 토론페이지를 선정위 내용으로 다뤄지고 있는데요. 토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독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선정위 토론 별도 독립에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일 (일) 10:51 (KST)
알찬글 후보로 올라온 경인선이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로 옮겨져서 제가 후보에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천리주단기 通 2011년 10월 2일 (일) 12:22 (KST)
- 지난번에 유저박스 말씀 하셨었는데 이를 없애는 게 나을까요? 이제 제가 몸이 좀 회복됐네요 아직 100프로는 아니지만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5일 (수) 15:21 (KST)
- 되려 이번엔 제가 감기가 걸려버렸군요... 학교에 안나간지 벌써 이틀째가 되네요. ㅎ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6일 (목) 03:28 (KST)
- 그나저나 제가 투혼을 불살라(...) 선정처리를 하도록 할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6일 (목) 15:36 (KST)
- 제가 읽어보질 못했네요;; 조선총독부 문서에 관련된 것이라면 알겠습니다 너무 무리가 된다면 넘기셔도 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9일 (일) 09:58 (KST)
토론 문서를 보존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하위 문서를 생성해 보존할 경우 기존의 문서 역사가 끊어지므로 권장하는 토론 보존 방법이 아닙니다. 백:지난 토론 보존하기에서 권장하는 것처럼, '이동' 기능을 통해 문서를 보존해 주시면 됩니다 :) (만약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토론이 있어서 이렇게 보존하셨다면, 토론이 끝나기를 기다린 후에 토론을 문서채로 이동하여 보존해 주시면 됩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9일 (일) 00:20 (KST)
알찬 글 선정위원 틀과 같은 ‘탑 아이콘’을 여러 개 동시에 배치하는 방법이 있나요?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0월 10일 (월) 17:50 (KST)
- 그런 기술적인 면은 저도 잘 몰라서요... 여러 개는 안될걸요, 아마?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11일 (화) 00:18 (KST)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창들을 관리하는 위키프로젝트를 설립하기 위한 제안이 이곳에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7일 (월) 10:36 (KST)
혹시, 중재위원회 후보로 나가 보실 생각이 없으신지요? :) --가람 (논의) 2011년 10월 17일 (월) 14:09 (KST)
- 으음, 그래도 될까요? 딱히 중재 부분에서 잘한건 없는데 그래도 될진 모르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17일 (월) 15:02 (KST)
- 으음, 성의를 무시할 순 없으니 그래도 한번은 나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17일 (월) 16:37 (KST)
좋은 글과 알찬 글 후보를 평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상당히 유용한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를 틀:좋은 글 메뉴와 틀:알찬 글 메뉴에 추가하시는게 어떨까요?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1일 (금) 01:06 (KST)
- 네 저도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이 문서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추가시켜보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21일 (금) 02:23 (KST)
- 수고하셨습니다. :)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1일 (금) 02:29 (KST)
- 근데 너무 길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어떤곳은 해상도에 따라 두줄로 나올수 있다고 보거든요. 좀 짧게 처리를 하고 싶은데...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21일 (금) 02:32 (KST)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요? 혹은 그냥 바로 아랫줄에 배치하거나요.--벰미니 D·C·M 2011년 10월 21일 (금) 02:37 (KST)
- 아랫줄의 배치보다는 결국 비슷비슷한 문서고 어차피 차이점에서도 같은 기준을 다루고 있으니 전자의 방법이 나을 것 같네요. 그리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21일 (금) 02:39 (KST)
한복 문서에 대한 알찬 글 토론이 10표 정도의 찬성표를 얻었습니다. 굳이 두 달을 꼭 채울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보이는데 선정 절차에 대해서 진행을 해주실 수 있다면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아서 하기는 어려우니 한 번 의견을 묻습니다. 의견을 적어주세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0월 22일 (토) 01:26 (KST)
- 주기여자이시니 아무래도 마르님이 선정 작업에 참여하기 보다는 그냥 알찬 글 요약판 문서나 만들어주시기만 하면 될것 같네요. 일단은 제가 학교에 있으니 집에 돌아오고 나서 선정을 하던지 그러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22일 (토) 03:01 (KST)
- 선정하였으니 위키백과:알찬 글/대문/한복의 생성을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22일 (토) 10:26 (KST)
- 선정 절차가 이미 끝난 것인가요?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0월 22일 (토) 22:09 (KST)
- 네. 10표 받고 총의도 그 정도 물은 것 같아서 선정을 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23일 (일) 04:35 (KST)
- Mar del Este님이 선정 절차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셨는데 이미 선정 절차가 종료되어 당황했습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0월 23일 (일) 08:33 (KST)
- 아 같이 논의한다 하는것이 마르님이랑 저랑만인줄 알았습니다. 딱히 천리주단기님 얘기를 안 꺼내셔서 다 논의가 끝났으니 이제 선정해도 되나라고 불현듯 생각했던지... 아무튼 죄송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23일 (일) 10: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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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
나는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신지 6주년이 되신 윤성현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2일 (토) 18:22 (KST) |
기여 내역을 보던 중, 지난 달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신지 6주년이 되셨더군요. 늦게나마 축하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하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벰미니 D·C·M 2011년 10월 22일 (토) 18:22 (KST)
- 그러곤 꽤 잠수를 탔다가 2007년 말부터 다시 시작했죠. 아무튼 1년 만에 반스타 받아서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23일 (일) 04:34 (KST)
위키백과:중재위원회/투표/2011년 10월/윤성현 선거를 마감하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5일 (화) 11:15 (KST)
위키미디어 공용의 설명도 함께 고쳐주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설명은 비주기적 mirrror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14:22 (KST)
메타의 Steward가 남긴 말이 자꾸 머리속에 남네요. 'I found no other users directly related but I think there could be some other one so I'd like to talk to ask some questions, eg the support rate needed to pass (if it's 80% it's worth to seek the masterpuppet among the supporters)...' 라고 하니 다시 메타에 신청하면 그 결과를 알려주겠다 라는 건가요? en-3이어도 저 괄호 안의 말은 도통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9일 (토) 17:35 (KST)
- 제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한 해석이 맞다면, "연관된 어떠한 사용자도 찾지 못했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저곳엔 다른 다중 계정 사용자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몇몇 질문을 여쭙고 싶습니다. 예컨대, '당선에 필요한 찬성율' 이라던지요. (만약 그것이 80% 정도라면, 찬성 지지자중에 마스터퍼핏(다중 계정을 조종한 사용자)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가 아닐까요? 오역이 있다면 수정 부탁드려요. --SK.Y D·C·M 2011년 10월 30일 (일) 00:02 (KST)
- 괄호 안 해석을 물으신다면 만약 찬성률이 80퍼센트 이상 된다면 마스터퍼핏도 같이 투표했을 확률이 높으므로, 찬성쪽에서 찾아보라는 뜻인것 같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30일 (일) 03:03 (KST)
- 흠... 이거 참 곤란한 일이네요. 마스터퍼핏을 아무나 의심할 수도 없는건데 말이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30일 (일) 08:56 (KST)
- 제말이 그말입니다. 근데 체크유징할때 같은 IP에서 활동한 계정들을 다 찾아냈으면서 어떻게 마스터퍼핏은 못 찾아냈던 걸까요? 그게 좀 궁금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체크유저가 추가로 의심가는 다중계정이 있다고 했는데 아예 그 계정까지 조사해달라 요청하는 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30일 (일) 09:00 (KST)
- 음, 여기서 추가로 의심가는 다중 계정이 있다는 문구가 어떤 부분인가요? --SK.Y D·C·M 2011년 10월 30일 (일) 09:05 (KST)
- there could be some other one. 이 부분이겠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30일 (일) 11:09 (KST)
- 제가 해석을 해놓고도 여쭈었군요. 판정은 Confirmed인데, 상당히 석연찮은 부분이 많은 검사인 것 같습니다. 해당 검사를 수행하신 분도 기존에 체크유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갓 사무장이 되신 분(2011-10-07)이기도 하구요. --SK.Y D·C·M 2011년 10월 30일 (일) 11:16 (KST)
- 아무래도 재검사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해당 체크유저가 뭔가 대충하다가 만 것 같애서 저도 좀 결과가 그리 납득이 가질 않네요. 게다가 몇시간 후에 좀더 파헤쳐보겠다 하더니 추가 검사도 없었구요. 일단 다시 요청해야 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0월 30일 (일) 11:47 (KST)
-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K.Y D·C·M 2011년 10월 30일 (일) 12:01 (KST)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또는 마틴 루서 킹 2세) 관련하여 '2세'가 '주니어'의 올바른 호칭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한자어식 표기냐 영어식 표기냐의 차이일 뿐, 어느 것이 올바르고 어느 것은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과거 한국어에서 통용되던 '2세' 대신 영어권 인물의 경우 '주니어', 프랑스어권 인물의 경우 '피스(프랑스어: fils)' 등 각 언어별 표기로 표기하는 것이 요즘 한국어에서 일반적이고(3세 이후부터는 Ⅲ, Ⅳ 등으로 표기하므로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3세대 이상 이름을 물려주는 경우는 빌 게이츠, 루번 아처 토리, 폴 워커 등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위키백과 한국어판 내의 대다수 문서가 아버지의 이름을 물려받은 영어권 인물에 대해 '주니어'로 표기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오늘날 한국어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2세' 대신 영어식 표기를 존중하여 '주니어'로 표기하는 것은 틀리지 않습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00:34 (KST)
- 일반적이라는 출처를 보여주십시오. 주니어나 2세나 시니어나 1세나 같은 말입니다. 그때까진 다시 2세로 돌려놓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6일 (일) 03:10 (KST)
- 사용자님께서 먼저 문서를 이동할 당시에는 분명히 '2세가 주니어의 올바른 호칭'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는 '주니어나 2세나 같은 말'이라고 하시네요. 일단 이 두가지 말이 서로 모순되는 말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우선 미국의 재즈 가수 해리 코닉 주니어에 관한 기사입니다. 이 링크의 기사와 같이 그의 이름을 '해리 코닉 주니어'로 표기한 기사는 한국어 검색엔진에서 많이 검색되지만 , '해리 코닉 2세'라고 표기한 기사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
- 그리고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를 볼까요? 주니어로 표기한 기사: / 2세로 표기한 기사:
- 다음은 버락 오바마입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 주니어: /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
- 인물에 따라 '2세'가 더 많이 검색되는 경우도 있으나 '주니어'라는 표기도 많이 쓰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럼 마틴 루터 킹은(위키백과 상에서는 '루서'로 표기하나 통용 표기가 '루터'이므로 여기서는 루터로 표기합니다)? 주니어:네이버 365건, 다음 330건 / 2세:네이버 120건, 다음 151건으로 '주니어'의 표기가 '2세'보다 2~3배 정도 많이 검색됩니다.
- 대한민국이라는 특정 국가의 관점을 반영하지 않는 국제 검색 엔진인 구글 검색 결과 주니어는 약 20만 6천개, 2세는 약 15만 5천개로 주니어가 좀 더 우위에 있습니다. 이 정도 결과를 가지고도 주니어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없을까요?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00:43 (KST)
- 주니어나 2세, 혹은 시니어나 1세가 같은 말이고, 한국어에서 모두 표준어로 인정되며, 둘 중 주니어/시니어가 2세/1세보다 사용 빈도가 더 많다면 더 많이 쓰이는 쪽을 표제어로 삼는 것이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지침에 부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세나 2세는 한국어에서 유럽 국가들의 왕 이름을 호칭할 때 이름이 같은 왕들의 세대를 구분하는 표현으로 더 많이 쓰인다는 점도 있고요(이 경우 본명이나 왕가의 성은 다르지만 이름으로 호칭되는 first name이 같은 경우 세대에 따라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아버지의 이름을 아들에게 물려주는 Sr.과 Jr.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또한 위키백과 한국어 문서 전체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도 영어권 인명에서 Jr. 및 Sr.의 한국어 표기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이 쓰이는 쪽으로 통일하는 것이 맞습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00:51 (KST)
-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하고 넘어갈 것은 문서를 다시 2세로 되돌리면서 '토론도 없는 상황에서의 이동'이라고 하셨는데, 님께서 처음에 마틴 루서 킹 주니어를 마틴 루서 킹 2세로 옮겼던 것 또한 님이 말한 행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문서 이동을 백:과감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토론없는 무단 이동으로 볼 것이냐는 모든 사용자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관점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00:58 (KST)
1923년 FA컵 결승전 문서가 8표의 찬성표를 얻었고 3달 정도 후보로 있었는데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지금 알찬 글 후보에 올려도 상관없지만 추가로 2표 정도의 찬성표가 나온 후에 선정하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1월 9일 (수) 19:06 (KST)
- 더 기다려보는게 좋겠습니다. 8표만 받고 바로 선정하기엔... 글쎄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10일 (목) 04:13 (KST)
고구려에 대한 건은 내려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의하십니까 ?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1월 13일 (일) 00:55 (KST)
- 내리실라면 내려도 괜찮겠네요. FA컵 결승전은 아직 선정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13일 (일) 11:44 (KST)
- 고구려 문서는 제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1월 13일 (일) 18:50 (KST)
Ryuch 님의 관리자 선출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위키백과:관리자 선거/Ryuch에 윤성현 님이 투표하신 표는 선거기간(11월 21일 13:15까지)이 지난 시점(11월 21일 13:51)이라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돼서 과거의 관리자 선거 사례를 일일이 찾아보다 찾지 못해 일단 최근의 중재위원 선거의 가람 님의 표 처리 사례를 참고하여 일단 무효로 분류하고 선거 결과를 정리하였습니다. 의견있으시다면 의견주세요:-) -- Min's (토론) 2011년 11월 21일 (월) 15:59 (KST)
- 아, 아슬아슬하게 지났네요. 상관없습니다. 원래 중립이었다가 반대였고 제 표가 반대표였대도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으니깐요. 수고하셨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22일 (화) 13:57 (KST)
이제 1923년 FA컵 결승전은 알찬 글로 올리고 사우스 파크는 해제, 부산대학교는 기각으로 처리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Mar del Este님께서는 이곳에 의견을 남겨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1월 25일 (금) 18:40 (KST)
- 동의합니다 :) 천리주단기 님께서 고생이 많으시군요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11월 25일 (금) 20:21 (KST)
- 기말고사 시즌이고 하니 요즘 상당히 바빠서 자주 접속을 못하네요. 이번 건은 부산대학교 해제 기각이야 제일 시간이 덜 걸리는 것이니 제가 하고, 나머지 두개는 두분께서 알아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빠진 부분은 이번 주말 내에 다시 돌아와서 체크하던지 그럴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29일 (화) 09:51 (KST)
- 나머지는 Mar del Este님과 분담하겠습니다. 기말 준비 잘하세요!! 위키백과:알찬 글에 현재 알찬 글이 80개인데 81개로 나오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1월 29일 (화) 14:16 (KST)
- 그런가요? 시험공부하다가 조금 짬이 남아돌아서 수작업으로나마 대조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알찬 글/대문/목록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보정용 수치 잘 집어넣으셨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29일 (화) 15:31 (KST)
- 보정용 수치는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1월 29일 (화) 15:40 (KST)
- 제 쪽에서는 계속 대문에서 빨간 링크로만 연결되어 있고 텅 비어있네요. 무슨 일인지...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29일 (화) 15:42 (KST)
- 음.. 어떤 현상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81개(0.044%)가 알찬 글로 선정되어 있습니다.’라는 이거 이외에는 다른 특별한 점이 없는지라..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1월 29일 (화) 15:49 (KST)
- 전 대문에 알찬 글 요약판이 안보인다는 뜻이었습니다. 제가 수정하니 바로 또 되네요 이상하게... 근데 81개 그 부분은 제가 일일이 세어봤는데도 나머지 하나가 무엇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와 알찬 글 목록 둘 다 들어가서 대조해봤는데 다 80개로 똑같더라구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29일 (화) 16:01 (KST)
백:함께 검토하기를 삭제 토론처럼 월별 문서로 두고 토론이 종료되면 하나하나씩 틀로 감싸는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 상의해보고자 문의드립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31일 (토) 17:12 (KST)
- 삭토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종료되면 틀이 알아서 숨김처리 되는 거 말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월 1일 (일) 03:17 (KST)
- 일단은 그 토론을 되돌리고 틀 같은 것은 대신 만드시고 씌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월 1일 (일) 03:21 (KST)
- 윤성현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일 (일) 10: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