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다른 사람 틀 왜 지우시는지요? 분명히 정은지 (동음이의) 문서는 존재합니다. 귀하의 편집을 납득할 수 없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4일 (일) 22:51 (KST)
- 존재하기는 하나, 가수인 '정은지'만 현재 존재하기 때문에 굳이 사용될 이유를 모르겠네요. 배우인 정은지는 네이버 검색에도 나오지 않아 사실 저명성 정책으로 바로 삭제되어도 문제없는 인물입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12월 14일 (일) 22:54 (KST)
- 동음이의 문서는 존재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삭제하는건 문제가 있다 보는데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4일 (일) 22:55 (KST)
- 동음이의 문서가 존재해도 무조건 사용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배우인 부분을 지우면, 배구 선수 뿐만이 남는데, 사실 그 배구 선수도 저명성이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이죠. 굳이 만든다면 가수인 정은지 문서에 {{다른 사람|정은지 (배구 선수)|가수|배구 선수}}로 처리해도 그만입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12월 14일 (일) 22:58 (KST)
- 그렇다고 지금 당장 삭제하기엔 이른듯 싶은데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4일 (일) 23:01 (KST)
- 배우 문서가 삭제되어도 늦지 않는다는 말씀이시죠?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배우 문서도 곧 삭제될 듯 보이며 배구 선수 문서도 생길 기미가 안보입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동음이의나 틀을 남발하는 건 보기에 좋지 않아보이는 건 알아줬으면 합니다. 예컨데, 박초롱 문서에는 지금 다른 사람 틀이 없는데, 네이버 검색에 박초롱을 치면 저명성이 떨어지는 동명이인들이 많습니다. 위키백과에도 문서가 생길지 의문이고요. 정은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저명성 떨어져서 문서가 생길 기미가 없는 사람들을 구구절절 나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12월 14일 (일) 23:05 (KST)
- 해당 배우가 저명성이 낮다는건 인정합니다. 다만 아직 삭제도 안됐는데 무작정 다른 사람 틀을 삭제해선 안된다는 것이죠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4일 (일) 23:10 (KST)
- 배우도 배구 선수도 사실은 문서가 생성될 기미가 없고, 현재는 게다가 배구 선수 문서도 없죠. 현재로서는 {{다른 사람|정은지 (배우)|가수|배우}}로 처리해도 그만입니다. 누차 말하지만 동음이의 문서가 있다고 무작정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4년 12월 15일 (월) 00: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