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퀴네독일의 생리학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빌헬름 프리드리히 퀴네(독일어: Wilhelm Friedrich Kühne, 1837년 3월 28일 – 1900년 6월 10일)는 독일의 생리학자이다.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퀴네는 "효소(enzyme)"라는 단어를 만든 것으로 현재 가장 잘 알려져 있다.[1][2][3]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빌헬름 퀴네Wilhelm Kühne 출생 1837년 3월 28일(1837-03-28)독일 함부르크 사망 1900년 6월 10일(1900-06-10)(63세)독일 제국, 하이델베르크 출신 학교 괴팅겐 대학교 주요 업적 "효소" 용어 창안마이오신 발견트립신 발견옵토그래피 수상 왕립학회 회원 (1892년) 분야 생리학, 생리화학 소속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암스테르담 대학교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박사 지도교수 루돌프 바그너 박사 지도학생 러셀 헨리 치텐덴 닫기
빌헬름 프리드리히 퀴네(독일어: Wilhelm Friedrich Kühne, 1837년 3월 28일 – 1900년 6월 10일)는 독일의 생리학자이다.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퀴네는 "효소(enzyme)"라는 단어를 만든 것으로 현재 가장 잘 알려져 있다.[1][2][3]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빌헬름 퀴네Wilhelm Kühne 출생 1837년 3월 28일(1837-03-28)독일 함부르크 사망 1900년 6월 10일(1900-06-10)(63세)독일 제국, 하이델베르크 출신 학교 괴팅겐 대학교 주요 업적 "효소" 용어 창안마이오신 발견트립신 발견옵토그래피 수상 왕립학회 회원 (1892년) 분야 생리학, 생리화학 소속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암스테르담 대학교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박사 지도교수 루돌프 바그너 박사 지도학생 러셀 헨리 치텐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