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니오 로소(Biennio Rosso) 혹은 붉은 2년은 1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1919년과 1920년에 걸쳐 2년간 발생한 이탈리아의 극심한 사회 갈등이다.[1] 이후 파시스트 검은 셔츠단 민병대의 폭력적 반동이 뒤따랐고 무솔리니가 로마 진군을 통해 1922년 권력을 장악한다.
간략 정보 비엔니오 로소, 날짜 ...
비엔니오 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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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19-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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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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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혁명기는 파시스트 검은셔츠단 민병대의 폭력적인 반동이 뒤따랐고, 무솔리니가 1922년 로마진군을 감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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