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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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열흘(스페인어: La Decena Tragica)은 1913년 2월 9일~2월19일, 멕시코 혁명의 과정에서 일어난 프란시스코 I. 마데로군과 포르피리오 디아스의 조카인 펠릭스 디아스의 반란군 사이에서 일어난 전투이다. 이 과정에서 빅토리아노 우에르타는 마데로의 연방군 총사령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란군에 동참해 이후 권력을 잡게 되었다.
간략 정보 비극의 열흘, 날짜 ...
비극의 열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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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혁명의 일부 | |||||||
반란군의 전투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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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포르피리아토 잔당 및 보수세력 | |||||||
지휘관 | |||||||
프란시스코 I. 마데로† |
빅토리아노 우에르타 펠릭스 디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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