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트 요새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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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트 요새 방어전(러시아어: Оборона Брестской крепости)은 1941년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브레스트 요새에서 일어난 전투다. 브레스트 요새를 방어하는 소련 붉은 군대와 독일 국방군과의 전투는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다가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소련의 저항정신의 상징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965년 브레스트 요새는 1941년 전투에 대한 공훈으로 영웅 요새 칭호를 얻었다.
간략 정보 브레스트 전투, 날짜 ...
브레스트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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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중 동부 전선의 일부 | |||||||
브레스트 전투 기간의 동부 전선 상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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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나치 독일 | 소련 | ||||||
지휘관 | |||||||
프리츠 스치리퍼 |
표트르 가브릴로프 (POW) 이반 주바치보프 (POW) 안드레이 키자바타위 † 예핌 포민 (6월 23–26일) ☠[1][2] | ||||||
병력 | |||||||
약 17,000명, 2개 기갑사단 | 9,000명 이상, T-26 경전차 2대, Ba-64 장갑차[3] | ||||||
피해 규모 | |||||||
429명 사망, 688명 부상[4] |
2,000명 이상 사망[5] 약 6,800명 포로[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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