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머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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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bun)은 묶은 머리카락을 사이드나 후두부에서 정리한 헤어스타일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포니테일을 둥글게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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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상으로부터 「경단(머리)」이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그러나, 단지 둥글게 정리하는 것만이 아니고, 그 시대나 기호의 형태로 자재로 변화하고 있어,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발레리나가 자주 이 머리 모양을 하고 있어, 긴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스타일 때문에, 머리카락이 드레스나 목걸이에 걸리는 것이 없다. 그 때문에, 의복이나 장신구의 아름다움을 두드러지게 하는데 적합한 머리 모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스케이트 선수도 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번은 만드는 위치나 크기에 의해서 인상이 강하게 바뀐다. 아래쪽에 번을 만들면 우아한 분위기가 되며, 위에 만들면 젊은 인상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