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이 돌격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반자이 돌격(영어: Banzai charge, 일본어: バンザイ突撃 반자이 도쓰게키[*])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국이 일본군의 자살돌격을 칭하던 용어이다. 이 용어는 일본군이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던 것에서 유래하였고, 일본군이 태평양 전쟁 도중에 사용했던 자살 형태의 전술이다. 반자이 돌격 후 전멸한 일본군.
반자이 돌격(영어: Banzai charge, 일본어: バンザイ突撃 반자이 도쓰게키[*])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국이 일본군의 자살돌격을 칭하던 용어이다. 이 용어는 일본군이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던 것에서 유래하였고, 일본군이 태평양 전쟁 도중에 사용했던 자살 형태의 전술이다. 반자이 돌격 후 전멸한 일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