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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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타운(영어: Bytown)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가 작은 마을로 시작하였던 초창기 때의 이름이었다. 바이타운은 1826년 9월 26일에 세웠으며 1850년 1월 1일에 공식적으로 마을로 설립하였다.[1] 1855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오타와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바이타운의 창립은 캐나다의 총독 조지 램지, 제9대 달하우시 남작이 존 바이 중령에게 현재 오타와 중심에 있었던 땅을 여러 부지로 나누는 일을 허락을 주었던 편지에서 유래되었다. 바이타운은 리도 운하의 건설로 시작하여 오타와 강의 목재 거래의 도움으로 확장하였다. 바이타운의 첫 시장은 1847년에 당선된 존 스콧이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