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에서 공존 곡선(영어: coexistence curve) 또는 바이노달 곡선(영어: binodal curve)으로 알려져 있는 바이노달(영어: Binodal)은 두 개의 구별되는 이 공존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동등하게, 완전히 섞인 , 그리고 일련의 이 구별된 상태에 대해서 열역학적으로 유리한 일련의 상태 사이의 경계이다.[1] 일반적으로, 바이노달은 환경에서 모든 용액 구성 요소의 화학적인 퍼텐셜이 각각의 상에 대해서 동등하다고 정의된다. 온도에서 바이노달 곡선의 극값은 온도에서 스피노달 곡선의 극값 중 하나와 동시에 일어난다. 그것을 크리티컬 포인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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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노달 곡선을 표시하는 상 다이어그램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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