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함 살리흐
이라크 제8대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바르함 살리흐(아랍어: برهم صالح, 쿠르드어: بەرھەم ساڵح 베르헴 살리흐, 영어: Barham Salih, 1960년 9월 12일 ~ )는 이라크의 제8대 대통령으로 지냈던 이라크 쿠르드족 정치인이다.[1]
간략 정보 바르함 살리흐برهم صالح, 이라크의 제8대 대통령 ...
바르함 살리흐 برهم صال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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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함 살리흐 (2019년) | |
이라크의 제8대 대통령 | |
임기 | 2018년 10월 2일~2022년 10월 17일 |
총리 | 하이다르 알압바디 아딜 압둘마흐디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
전임: 푸아드 마아숨(제7대) 후임: 압둘 라티프 라시드(제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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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60년 9월 12일(1960-09-12)(63세) |
출생지 |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 술라이마니야 |
국적 | 이라크 |
학력 | 카디프 대학교 리버풀 대학교 |
정당 | 쿠르디스탄 애국 연합 |
배우자 | 사르바그 살리흐 |
자녀 | 2명 |
종교 | 이슬람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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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자치주의 전 총리이며, 이라크 연방 정부의 전 부총리이다. 2018년 10월 2일 이라크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