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의 소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영어: Gone With the Wind)는 마거릿 미첼이 1936년에 쓴 소설이다. 이듬해인 1937년에 소설 부문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1939년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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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저자, 나라 ...
저자 | 마거릿 미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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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장르 | 역사소설 |
출판사 | 맥밀런 출판사 |
발행일 | 1936년 5월 |
쪽수 | 1037 |
ISBN | ISBN 978-0-446-36538-3 |
OCLC번호 | 28491920 |
다음 작품 | 스칼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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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빛을 보지 못할 뻔했다. 무명 작가가 쓴 방대한 양의 소설을 쉽게 출판할 출판사는 없었기 때문이다. 마거릿 미첼은 어느 출판사의 직원에게 원고를 떠넘기다시피 맡겼다. 직원은 원고에 매료되었고 곧 출판이 결정되었다. 결국 미첼이 원고를 억지로 떠넘긴 덕분에 문학사에 한 획을 긋는 대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