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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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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육군(버마어: တပ်မတော်(ကြည်း), 발음: [taʔmədɔ̀ tɕí])은 미얀마 군부(따마도)의 가장 큰 집단이며, 지상의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주된 의무를 가지고 있다. 미얀마 연방 공화국 국군은 베트남 인민군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1948년 창립 이래 민족적, 정치적 반군과 충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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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미얀마 육군, 활동 기간 ...
미얀마 육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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တပ်မတော်(ကြည်း) | |
![]() 미얀마 육군의 군기 | |
활동 기간 | 1945년(79년 전)(1945) |
국가 | 미얀마 연방공화국 |
종류 | 지상군 |
규모 | 507,000명[1] 예비역 -국경수비대 (23개 대대),[2] -국민 민병대 (46개 그룹),[2] -대학 훈련 단체 (5개 단체)[3] |
명령 체계 | ![]() |
별칭 | 따마도 찌 |
참전 | 미얀마 내전 |
기념일 | 1945년 3월 27일 |
지휘관 | |
총사령관(영어판) | 부사령관 소윈 |
주요 지휘관 | 소장 아웅 산 장군 네윈 상급 장군 탄 쉐 부상급 장급 마웅 아예(영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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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총사령관은 현 부사령관 소 윈(Soe Win) 겸 국방부 부사령관이며,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육군 사령관은 국방부 총사령관이다. 서비스. 미얀마군의 최고 직위는 서방군의 원수에 해당하는 대장으로, 부사령관에서 진급해 현재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이 맡고 있다.
2011년에 군사 정부에서 민간 의회 정부로 전환한 후 미얀마 군대는 모든 시민에게 군사 징집을 실시했다. 즉, 18~35세의 모든 남성과 18~27세의 모든 여성은 2년 동안 군 복무에 징집될 수 있다. 국가 비상사태 시 사병으로 수년 동안 복무한다. 직업인의 연령은 장교 및 부사관으로 3년간 복무할 경우 남자는 45세, 여자는 35세까지이다.
거번먼트 가제트(Government Gazette)는 2011년 예산의 23.6%인 1조 8000억 짜트(약 20억 달러)가 군비 지출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