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미륵도(彌勒島)는 통영시 산양읍, 봉평동, 미수동이 속하는 사실상의 섬[1]으로, 면적은 약 39 km2이다. 미륵도는 원래 통영반도와 폭 200여 m의 좁은 땅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썰물 때에는 걸어서 건널 수 있지만 밀물 때에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너비 10여 m의 물길이 있었다.[2] 이 물길을 확장해 1932년에 지금의 통영 운하가 만들어졌다.
미륵도(彌勒島)는 통영시 산양읍, 봉평동, 미수동이 속하는 사실상의 섬[1]으로, 면적은 약 39 km2이다. 미륵도는 원래 통영반도와 폭 200여 m의 좁은 땅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썰물 때에는 걸어서 건널 수 있지만 밀물 때에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너비 10여 m의 물길이 있었다.[2] 이 물길을 확장해 1932년에 지금의 통영 운하가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