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길(文相吉; 1926년 10월 14일(음력 9월 8일)~1948년 9월 23일)은 제주 4·3 사건 당시 남조선국방경비대의 제9연대 중위로 연대장 박진경 대령을 암살하였다.[2] 군사법정은 그가 남로당 당원으로서 일등중사 신상우, 하사 손선호, 하사 배경용과 함께 박진경 암살 사건을 주도하였다고 판단하고 사형을 선고하였다. 1948년 9월 23일 총살이 집행되었다.
간략 정보 출생일,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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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26년 10월 14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사망일 |
1948년 9월 23일(1948-09-23)(21세) 오후 (총살형) |
사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수색 기지 |
종교 |
기독교 |
복무기간 |
1947년 4월 29일[1] ~ 1948년 9월 23일 |
최종계급 |
중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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