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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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지대(無人地帶, no man's land)는 점유되지 않거나 공포 혹은 불확실성 때문에 분쟁 중에 있는 곳을 일컫는다. 이 용어는 원래 분쟁 지역 혹은 버려진 지역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 후에 참호전을 하는 상호 적대 세력 사이의 지역을 일컫게 됐는데 두 세력들 중 아무도 땅을 차지하는 과정 중 적의 공격을 받게 될 두려움 때문에 건너가거나 장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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