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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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무하마드 쿠사(موسى كوسا, 아랍어 발음: [ˈmusaˌkosa], 1949년? ~ )는 리비아의 정치인이자 외교관으로, 2009년 3월부터 리비아 정부의 외무장관으로 있었다. 리비아 사태가 진행 중인 2011년 3월 30일, 카다피 정부의 외무장관 직에서 물러나 영국으로 망명하였다.
![Thumb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c/c9/MussaKussa.jpg/220px-MussaKussa.jpg)
쿠사는 이전에 1994년부터 2009년까지 리비아 정보부 (Libyan intelligence agency)의 수장으로 있었던 경력이 있으며, 리비아의 가장 힘있는 인물들 가운데 한 명으로 간주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