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트 1세
오스만 제국의 제3대 술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무라트 1세(오스만 튀르크어: مراد الأول, 튀르키예어: I. Murat, Murad Hüdavendigâr, 1326년 – 1389년)는 1359년부터 1389년까지 오스만 제국의 제 3대 통치자로, 술탄 칭호를 처음 사용한 오스만 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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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재위, 후임 ...
무라트 1세 مراد الأو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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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술탄 | |
재위 | 1383년 ~ 1389년 |
후임 | 바예지드 1세 |
오스만 베이 | |
재위 | 1359년 ~ 1383년 |
전임 | 오르한 1세 |
후임 | 술탄으로 칭호 개편 |
신상정보 | |
출생일 | 1326년 |
사망일 | 1389년 |
왕조 | 오스만 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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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2대 오르한 1세와 동로마 제국의 공주 헬렌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형 슐레이만이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기 때문에 1359년 아버지가 죽자 오스만 제국의 지배자가 되었다. 그는 오스만 제국의 제도 및 기초를 정비하여 오스만 제국을 제국이라고 불릴 수 있을정도로 발전시켰기에 훗날 "제왕"(Hüdavendigar)이라 불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