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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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慕縣洞)은 대한민국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설치된 동이다.
모현동은 1977년 11월 11일 이리역 열차 폭발 사고 이후 영세민 집단 이주 지역이 되었다. 1990년대 초에 신개발지로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최근 배산택지지구를 기반한 중대형 아파트, 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건립되면서 익산시 읍/면/동 가운데 인구 1위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익산역 서부 통로가 완공되면서 교통 접근성이 높아져 귀추가 주목되는 지역이다.[1]
- 1945년 8월 15일 이리읍 고현정, 북일면 모인리
- 1947년 11월 18일 익산군 북일면 모인리를 합병 (법정 2개리)
- 1957년 9월 14일 모현동 1,2가(법정동)으로 변경
- 1961년 7월 1일 모인동과 고현동을 통합하여 모현동으로 단일행정동 구성
- 한국토지주택공사
- 배산휴먼시아 4단지 - 2011년 2월 입주 / 남양건설
- 배산휴먼시아 5단지 - 2010년 8월 입주 / TEC건설
- 제일건설
- 배산 오투그란데 - 2014년 10월 입주
- 오투그란데 더 프리미어 - 2021년 5월 입주
- 부영
- 사랑으로 부영 1차 - 2012년 11월 입주
- 사랑으로 부영 2차 - 2015년 8월 입주
- 모현동1가
- 모현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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