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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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군(스페인어: Armada de México)은 멕시코의 두 개의 독립적인 군대 중 하나이다. 해군의 사령관은 내각 장관이자 해군 장교인 해군 장관이다.
간략 정보 멕시코 해군, 활동 기간 ...
멕시코 해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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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de México | |
활동 기간 | 1800년 1월 19일 |
국가 | 멕시코 |
소속 | 멕시코군 |
병과 | 해군 |
규모 | 81,947명 |
참전 | 멕시코 혁명 멕시코-미국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멕시코 마약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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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군의 명시된 임무는 "외부 방어를 위해 연방의 해군력을 사용하고 내부 질서를 돕는 것"이다.[1] 2020년 현재, 해군은 약 68,200명의 남녀와 예비역[2], 189척 이상의 선박, 그리고 약 130대의 항공기로 구성되어 있다.[3][4] 해군은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현대화 프로그램을 유지하려고 시도한다.
멕시코의 넓은 면적 (3,149,920 km2 (1,216,190 sq mi))과 넓은 해안선 (11,122 km6,911 mi)을 고려할 때, 해군의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아마도 해군이 현재 진행 중인 가장 중요한 임무는 마약과의 전쟁과 멕시코만 캄페체주의 페멕스 유정을 보호하는 것일 것이다. 멕시코 해군의 또 다른 중요한 임무는 허리케인 구조 작전과 다른 자연 재해에서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멕시코 해군은 라틴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해군이며, 미국과 브라질 다음으로 아메리카에서 세 번째로 큰 해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