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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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부총리(말레이어: Timbalan Perdana Menteri Malaysia)는 말레이시아에서 사실상 두 번째로 높은 지위를 갖는다. 1957년 독립 후 현재까지 총 10명의 부총리가 존재한다. 총리처럼 양디-퍼르투안 아공이 임명하며, 임기는 최대 5년이다. 부총리는 여당의 대리총재가 맡으며, 총리 겸 여당 총재의 궐위시 총리직을 승계한다. 현임 부총리는 공석이고 2020년 2월 24일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