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트에어그라이풍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마흐트에어그라이풍(독일어: Machtergreifung, ˈmaxtʔɛɐ̯ˌɡʁaɪfʊŋ)은 독일어로 "권력 장악"을 뜻한다. 이 단어는 보통 1933년 1월 30일 민주주의 의원 내각제인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국가사회주의의 나치당 당수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권력을 장악한 날을 뜻하는 데 사용한다. 이날 대통령 파울 폰 힌덴부르크가 당수 아돌프 히틀러를 독일의 총리로 취임시켰고 이로써 나치 독일의 일당독재 정치체제로 바뀌었다. 1933년 1월 30일, 수상관저에 서 있는 아돌프 히틀러.
마흐트에어그라이풍(독일어: Machtergreifung, ˈmaxtʔɛɐ̯ˌɡʁaɪfʊŋ)은 독일어로 "권력 장악"을 뜻한다. 이 단어는 보통 1933년 1월 30일 민주주의 의원 내각제인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국가사회주의의 나치당 당수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권력을 장악한 날을 뜻하는 데 사용한다. 이날 대통령 파울 폰 힌덴부르크가 당수 아돌프 히틀러를 독일의 총리로 취임시켰고 이로써 나치 독일의 일당독재 정치체제로 바뀌었다. 1933년 1월 30일, 수상관저에 서 있는 아돌프 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