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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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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푸사우루스(Mapu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대륙에서 서식했던 육식공룡이다. '용반류'-'수각아목'-'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에 속한다. 학명은 "지구의 도마뱀(earth lizard)"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화석은 오늘날의 아르헨티나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당시 발굴지에서는 300개 이상의 뼈가 발굴되었고, 그것은 각각의 성장단계를 보여주는 복수 개체의 뼈로 이루어져 있었다. 마푸사우루스 중 가장 큰 종은 전체 몸 길이가 12~13m, 체중은 6~7t정도 나갔을 것으로 추정되고,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육식공룡 중에서 큰 편에 속한다. 아래턱에는 날카로운 칼 모양의 이빨이 있고, 다른 동물의 뼈까지 자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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