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드 데 1세 드 불로뉴 여백작(프랑스어: Mathilde I comtesse de Boulogne: 1105년경 ~ 1152년 5월 3일)은 스티븐 블루아의 아내로서 앵글인의 왕비였다. 남편이 사촌누이 마틸다 황후와 왕위를 놓고 내전을 벌였을 때(무정부시대) 남편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남편이 포로로 잡히자 몸소 군대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적군 사령관 로버트 글로스터 백작을 사로잡아 남편과 교환하는 등 군사적으로 유능했다. 월링퍼드 조약에 의해 마틸데와 스티븐의 자녀들은 잉글랜드 왕위 계승권을 잃었고, 대신 불로뉴 백작 작위를 계승했다.
마틸드 1세 드 불로뉴 Mathilde I de Boulog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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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인의 왕비 | |
재위 | 1135년 12월 22일-1152년 5월 3일 |
대관식 | 1136년 3월 22일 |
전임 | 아델라이데 드 루뱅 백작영애 |
후임 | 엘레오노르 다키텐 여공작 |
노르망디 공작부인 | |
재위 | 1135년–1144년 |
전임 | 아델라이데 드 루뱅 백작영애 |
후임 | 엘레오노르 다키텐 여공작 |
불로뉴 여백작 | |
재위 | 1125년-1152년 5월 3일 |
전임 | 외스타슈 3세 드 불로뉴 백작 |
후임 | 외스타슈 4세 드 불로뉴 백작 |
군주 | 루이 6세 (1108년-1137년) 필리프 (1129년-1131년) 루이 7세 (1137년-1180년) |
신상정보 | |
출생지 | 1105년경 |
사망일 | 프랑스 왕국 불로뉴 백국 |
사망지 | 1152년 5월 3일 |
부친 | 외스타슈 3세 드 불로뉴 백작 |
모친 | 스코틀랜드 왕녀 메리 |
배우자 | 스티븐 블루아 |
자녀 | 아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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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천주교 |
묘소 | 잉글랜드 왕국 에식스 헤딩엄 성관 |
군사 경력 | |
주요 참전 | 무정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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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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