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마식령(馬息嶺)은 강원도 원산시와 법동군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말이 쉬어가는 고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높이는 768m이다. 광복 당시 행정구역상으로는 함경남도 문천군 덕원면과 풍상면의 경계를 이루었다.
마식령(馬息嶺)은 강원도 원산시와 법동군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말이 쉬어가는 고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높이는 768m이다. 광복 당시 행정구역상으로는 함경남도 문천군 덕원면과 풍상면의 경계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