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당주 공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마리 드 앙주(프랑스어: Marie d'Anjou, 1404년 10월 14일 - 1463년 11월 29일)는 1422년–1461년까지 샤를 7세의 아내로 있었던 프랑스 왕비이다. 마리는 명목상 나폴리의 군주이자 시칠리아의 군주인 루이 2세 당주와 명목상 아라곤의 여왕인 욜란다 데 아라곤의 장녀이다.[1] 간략 정보 마리 드 앙주, 재위 ... 마리 드 앙주 프랑스 왕비 재위 1422년–1461년 신상정보 출생일 1404년 10월 14일 출생지 앙제 사망일 1463년 11월 29일 (59세) 가문 발루아앙주 가문 부친 루이 2세 모친 욜란다 데 아라곤 배우자 샤를 7세 닫기
마리 드 앙주(프랑스어: Marie d'Anjou, 1404년 10월 14일 - 1463년 11월 29일)는 1422년–1461년까지 샤를 7세의 아내로 있었던 프랑스 왕비이다. 마리는 명목상 나폴리의 군주이자 시칠리아의 군주인 루이 2세 당주와 명목상 아라곤의 여왕인 욜란다 데 아라곤의 장녀이다.[1] 간략 정보 마리 드 앙주, 재위 ... 마리 드 앙주 프랑스 왕비 재위 1422년–1461년 신상정보 출생일 1404년 10월 14일 출생지 앙제 사망일 1463년 11월 29일 (59세) 가문 발루아앙주 가문 부친 루이 2세 모친 욜란다 데 아라곤 배우자 샤를 7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