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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폴 극장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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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6일,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도네츠크 지역 드라마 극장이 러시아 공군에 의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폭격당했다. 3월 16일 마리우폴 포위 이전 극장은 공습 대피소로 사용되어 1,300명의 민간인을 수용했고,[3] 최소 600명의 사망자가 발생되었다고 추정된다.[1][4]
간략 정보 마리우폴 극장 공습, 위치 ...
마리우폴 극장 공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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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마리우폴 공방전의 일부 | |
![]()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마리우폴 극장 | |
위치 |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도네츠크 지역 드라마 극장 |
발생일 | 2022년 3월 16일 ({{{시간대}}}) |
대상 | 공습 대피소인 극장에 있던 시민 |
종류 | 공습 |
사망자 | 600명 이상[1] |
부상자 | 미상, 최소 1명[2] |
공격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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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민간인들이 대피한 극장을 고의로 폭격했다고 비난했다.[5] 러시아 국방부는 혐의를 부인하고 극우 우크라이나 민병대인 아조프 대대가 건물을 폭파했다고 비난했다.[6][7]
OSCE 보고서는 이 사건의 러시아의 전쟁 범죄로 규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