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룰라나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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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룰라나무속(marula--屬, 학명: Sclerocarya 스클레로카리아[*])은 옻나무과의 속이다.[1] 속명인 "스클레로카리아"는 고대 그리스어로 "단단하다, 딱딱하다, 굳다"는 뜻인 "스클레로스(σκληρός)"와 "견과"를 뜻하는 "카뤼온(κάρυον)"을 합친 말로, 열매 속의 단단한 핵(내과피)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간략 정보 마룰라나무속, 생물 분류ℹ️ ...
마룰라나무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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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룰라나무(S. birrea) | |
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장미군 |
목: | 무환자나무목 |
과: | 옻나무과 |
아과: | 스폰디아스아과 |
속: | 마룰라나무속 Sclerocarya Hochst., 1844 |
모식종 | |
마룰라나무(S. birrea (A.Rich.) Hochst.) | |
[출처 필요]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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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