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망 장 뒤 플레시 드 리슐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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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 장 뒤플레시 드 리슐리외 드 프롱사크 추기공작(프랑스어: Armand Jean du Plessis, cardinal-duc de Richelieu et de Fronsac, 1585년 9월 9일 - 1642년 12월 4일)는 프랑스의 정치가이자 귀족이며, 로마 가톨릭의 추기경이다. 1624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루이 13세 밑에서 재상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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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아르망 장 뒤플레시 드 리슐리외드프롱사크 추기공작Armand Jean du Plessis, cardinal-ducde Richelieu et de Fronsac, 임기 ...
아르망 장 뒤플레시 드 리슐리외 드프롱사크 추기공작 Armand Jean du Plessis, cardinal-duc de Richelieu et de Fronsa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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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송 추기경주교 | |
임기 | 1606년–1623년 |
전임 | 알퐁스루이 뒤 플레시 드 리슐리외 |
후임 | 에머리 드 브라질론 |
리슐리외 공작 | |
임기 | 1629년 11월 26일-1642년 |
전임 | (신설) |
후임 | 아르망 장 드 비뉴로 뒤 플레시 |
군주 | 루이 13세 |
프롱사크 공작 | |
임기 | 1634년-1642년 |
전임 | 프랑수아 3세 도를레앙 |
후임 | 장 아르망 드 마이예브레제 |
군주 | 루이 13세 |
프랑스 왕국의 수석국무장관 | |
임기 | 1624년 8월 12일-1642년 12월 4일 |
전임 | 샤를 달베르 드 륀 공작 |
후임 | 쥘 마자랭 추기경 |
군주 | 루이 13세 |
프랑스 왕국의 브르타뉴 지사 | |
임기 | 1632년 4월 17일-1642년 12월 4일 |
전임 | 퐁스 드 로지레스테미네스 후작 |
후임 | 안 도트리슈 왕비 |
프랑스 왕국의 항법대총장 | |
임기 | 1626년–1642년 |
전임 | 앙리 2세 드 몽모랑시 공작 |
후임 | 장 아르망 드 말레브레제 후작 |
프랑스 왕국의 외무국무경 | |
임기 | 1616년 11월 30일-1617년 4월 24일 |
전임 | 클로드 망고 |
후임 | 피에르 브룰라르 드 실러리 후작 |
프랑스 왕국의 전쟁국무경 | |
임기 | 1616년 11월 25일-1617년 4월 24일 |
전임 | 클로드 망고 |
후임 | 니콜라 브룰라르 드 실러리 |
신상정보 | |
출생일 | 1585년 9월 9일 |
출생지 | 프랑스 왕국 파리 |
사망일 | 1642년 12월 4일(1642-12-04)(57세) |
사망지 | 프랑스 왕국 파리 |
종교 | 가톨릭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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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뒤마의 소설 《삼총사》에서 악당으로 그려진 덕분에 악당 추기경으로 더 유명하다. 그의 실제적인 정치적 행보가 악당으로 비춰질 수는 있겠으나, 그가 위그노와 지방 호족들을 탄압했던 것은 중앙집권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된 일이었다. 리슐리외는 강단있는 정치인이었고 그의 정치적 업적은 이후 등장하는 루이 14세 시대에 이르러 절대왕정의 절정기를 구가하게 되면서 빛을 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