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페르난도 카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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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페르난도 카마초 바카(스페인어: Luis Fernando Camacho Vaca, 1979년 2월 15일 ~ )는 볼리비아의 법조인, 기업인, 활동가이다.[1][2] 혁명국민운동 소속으로, 2019년 이래 산타크루즈 시민위원회 의장이다. 2019년 대선 이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강력한 반대파로 급부상했으며, 이후 모랄레스는 11월 5일 사임했다.[3] 2022년 12월, 볼리비아의 한 판사는 야당이 전국적인 파업을 요구하자 야당 인사인 루이스 페르난도 카마초에게 테러 혐의로 4개월의 미결 구금을 선고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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