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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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프랑스어: Louis Vuitton 루이뷔통[*])은 1854년에 세워진 프랑스의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이며, 샤넬, 에르메스와 함께 3대 명품 브랜드로 통하는 럭셔리 브랜드이다. 줄여서는 LV라고도 부르며, 1854년 루이 비통이 프랑스 파리에 최초로 매장을 오픈했다. 루이비통은 럭셔리 트렁크와 가죽 제품, 기성복, 신발 등으로 이루어진 최고의 제품들을 가진 LV 모노그램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루이비통은 세계 최고의 국제적인 패션 하우스 중 하나이며, 독립 부티크, 백화점 내 임대 매장, 공식 웹사이트 상의 이커머스를 통해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 브랜드를 설립한 디자이너에 대해서는 루이 비통 (디자이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창립, 창립자 ...
창립 | 185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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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루이 비통 |
산업 분야 | 소매 |
본사 소재지 | |
핵심 인물 | 루이 비통 (창립자)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니콜라스 제스키에르 (아트 디렉터) |
제품 | 사치품 |
종업원 수 | 9,671명 (2010년) |
모기업 | LVM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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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2012년까지 6년 연속, 루이비통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명품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 평가액은 259억 달러였다. 2013년 브랜드 평가액은 284억 달러, 매출 94억 달러였다. 이 회사는 전 세계에 50개 국가에서 460개 이상의 점포를 가지고 있다.
유통 업계에서 루이비통의 명성은 상당한 편인데, 백화점 명품관의 완성을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가 모두 입점되면 유통업계에서는 명품관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입점 기준이 까다롭고 콧대가 높은 명품 브랜드중 하나이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 아울렛 매장을 운영하지 않고, 명품 편집샵에 물건을 넘기지도 않으며 세일을 절대 진행하지 않는다. 팔리지 않는 재고는 할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불태워서 소각해 버리는 것으로도 유명한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