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C-130 허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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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C-130 허큘리스(Lockheed C-130 Hercules)는 4개 엔진의 터보프롭 수송기이다. 세계 여러 나라 군대의 주요 전술기이다. 40개가 넘는 모델과 파생형이 5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간략 정보 종류, 첫 비행 ...
록히드 C-130 허큘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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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군용 수송 항공기 |
첫 비행 | 1954년 8월 23일 |
도입 시기 | 1957년 12월 |
현황 | 생산중 |
주요 사용자 | 미국 공군 미국 해병대 영국 공군 사용국가 참고 |
생산 대수 | 2,262대 (2006년)[1] |
단가 | 6,200만 달러 |
파생형 | C-130J 슈퍼 허큘리스 AC-130 스펙터/스푸키 록히드 DC-130 록히드 EC-130 록히드 HC-130 록히드 마틴 KC-130 록히드 LC-130 록히드 MC-130 록히드 WC-130 록히드 L-100 허큘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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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C-130는 미국 공군에서 50년간 계속 사용된 세 번째 비행기가 되었다. 1호는 영국 일렉트릭 캔버라가 2001년 5월에 기록했으며, 2번째는 B-52가 2005년 1월에 기록했다. 2012년에는 P-3 오라이온이 50년간 미국 해군에서 사용된 비행기가 될 것이다. 또한, 남극으로 가는 유일한 비행기이도 하다. (이때는 보통 ANI기로 불림. 탑승료 1인당 $15,000 = 약 1,5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