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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설리번(Roy Sullivan, 1912년 2월 7일 ~ 1983년 9월 28일, 버지니아주 그린 카운티)은 기네스북에 벼락을 가장 많이 맞은 사람으로 등재되어 있다. 그는 1936년 셰넌도어 국립공원에서 산림감시원 일을 시작한 이후 1942년부터 1977년까지 번개를 총 7차례에 맞았으며 번개에 맞을 때마다 모두 살아남아 ‘인간 피뢰침’이란 별명을 얻었다. 주변에선 같이 붙어있으면 벼락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그를 피하기도 하였다. 그는 71세 때 실연으로 스스로 권총자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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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번개에 맞을 확률은 3000:1이다. 그러나 이 숫자는 설리번에게 잘 적용되지 못한다. 그가 태어난 버지니아의 조건은 번개가 맞을 확률을 높이는데 [모호한 표현] 실제로 버지니아에선 35~45번의 뇌우가 발생해왔으며 또한 1959년부터 2000년까지 버지니아에서 번개로 인해 58명이 죽고 23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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