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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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텍(러시아어: Ростех, 영어: Rostec)는 러시아의 국영 복합기업이다. 무기, 항공기, 자동차, 전기와 같은 전략상 중요한 공산품의 개발과 수출을 목적으로 한 거대 국책회사이며, 로스테프놀로기아의 후신이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국영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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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7년 11월 23일 |
창립자 | 블라디미르 푸틴 |
산업 분야 | 복합기업 |
본사 소재지 | 모스크바 |
핵심 인물 | 데니스 만투로프 (회장) 세르게이 체메조프 (CEO) |
매출액 | 1,589,000,000,000 러시아 루블 (2017) |
영업이익 | 268,000,000,000 러시아 루블 (2016) |
88,000,000,000 러시아 루블 (2016) | |
주요 주주 | 연방 국가자산 관리국 |
종업원 수 | 453,000 명 (2016) |
웹사이트 | (러시아어/영어) https://www.rostec.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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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설립된 이 복합기업은 약 700개의 소(小)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4 개의 지주 회사(방위 산업 부분 11 개, 민간 부문 3 개)를 형성한다. 로스텍의 조직은 러시아 연방의 60개 지역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세계 70여 개국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1][2] 이 조직은 세르게이 체메조프가 이끌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