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레마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베르트 레마크(폴란드어: Robert Remak, 1815년 7월 26일 – 1865년 8월 29일)는 폴란드의 발생학자, 생리학자, 신경학자로, 모든 세포는 먼저 존재하는 세포가 분열함으로써 생겨난다는 세포설을 발견한 것이 대표적인 업적이다.[1]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로베르트 레마크Robert Remak 1850-1855년경의 로베르트 레마크 출생 1815년 7월 26일(1815-07-26)프로이센 왕국 포젠 사망 1865년 8월 29일(1865-08-29)(50세)바이에른주 바트키싱겐 주요 업적 세포설·배엽 이론 분야 발생학생리학신경학 닫기
로베르트 레마크(폴란드어: Robert Remak, 1815년 7월 26일 – 1865년 8월 29일)는 폴란드의 발생학자, 생리학자, 신경학자로, 모든 세포는 먼저 존재하는 세포가 분열함으로써 생겨난다는 세포설을 발견한 것이 대표적인 업적이다.[1]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로베르트 레마크Robert Remak 1850-1855년경의 로베르트 레마크 출생 1815년 7월 26일(1815-07-26)프로이센 왕국 포젠 사망 1865년 8월 29일(1865-08-29)(50세)바이에른주 바트키싱겐 주요 업적 세포설·배엽 이론 분야 발생학생리학신경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