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멧캐프
미국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리 멧캐프(영어: Laurie Metcalf, 1955년 6월 16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ABC 시트콤 《로잔느 아줌마》(1988-97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코미디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을 1992년부터 1994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하였다. 《레이디 버드》(2017)로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상,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제75회 골든 글로브상, 제24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동시에 올랐다. 토니상에 여섯 번 후보로 올라 그중 두 번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