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프리에토
멕시코의 영화 촬영 기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드리고 프리에토(스페인어: Rodrigo Prieto, 1965년 11월 23일 ~ )는 멕시코의 영화 촬영 기사이다.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초기작 《바벨》(2006), 《비우티풀》(2010)과 커티스 핸슨의 《8마일》(2002), 리안의 《브로크백 마운틴》(2005), 《색, 계》(2007), 벤 애플렉의 《아르고》(2012), 마틴 스코세이지의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아이리시맨》(2019)의 촬영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