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na V: 등뿔의 목. V층 내의 뉴런은 주로 피부, 근육, 관절의 기계적 통각수용기뿐만 아니라 내장 통각수용기의 감각 구심성 자극을 처리하는 데 관여한다. 이 층은 넓은 동적 범위의 신경로 뉴런, 중간뉴런 및 고유척추 뉴런의 본거지이다. 내장체성 통증 신호 수렴은 넓은 동적 범위의 신경로 뉴런의 존재로 인해 이 판에서 종종 발생하여 통증 참조를 초래한다.[4]
Lamina VI: 등뿔의 기저부. 여기에서는 통각 입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신 이 얇은 판은 근육과 관절을 지배하는 대구경 섬유와 무해한 관절 움직임과 근육 신장에 민감한 근방추로부터 입력을 받아 이 정보를 소뇌로 전달하여 그에 따라 근육 긴장도를 조절할 수 있다.[5]
Rexed B (June 1952). “The cytoarchitectonic organization of the spinal cord in the cat”. 《The Journal of Comparative Neurology》96 (3): 414–95. doi:10.1002/cne.900960303. PMID14946260. S2CID42584106.
Darby, Susan A.; Cramer, Gregory D. (2013). 《Clinical Anatomy of the Spine, Spinal Cord and ANS》. Saint Louis, MO, USA: Mosby. 341–413쪽. ISBN978-0323079549.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name-list-style= (도움말)
Kandel, Eric R.; Schwartz, James H. (2013). 《Principles of Neural Science》 5판. New York City, NY, USA: McGraw-Hill Group. 535쪽. ISBN978-0-07-139011-8.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name-list-style=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