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해리하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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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레이" 해리하우젠(영어: Raymond Frederick "Ray" Harryhausen, 1920년 6월 29일 ~ 2013년 5월 7일[1])은 미국의 시각 효과 제작자, 작가, 영화 제작자로, '다이나메이션'으로 알려진 스톱 모션 모형 애니메이션의 한 형태를 창시하였다.
간략 정보 Ray Harryhausen 레이 해리하우젠, 출생 ...
Ray Harryhausen 레이 해리하우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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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해리하우젠, 2007년 5월 런던에서. | |
출생 | 1920년 6월 29일(1920-06-29)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사망 | 2013년 5월 7일(2013-05-07)(92세) 영국 잉글랜드 런던 |
성별 | 남성 |
직업 | 스톱 모션, 모형 애니메이션 |
활동 기간 | 1939 ~ 1980, 2002 |
배우자 | 다이아나 리빙스톤 브루스 (1963 ~ 2013) |
상훈 | SF 명예의 전당(2005) 론도 하톤 클래식 호러 어워즈 (2006)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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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억될 만한 작품으로는 그의 스승 윌리스 H. 오브라이언과 함께 작업하여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마이티 조 영》(1949)의 애니메이션, 그의 첫 번째 컬러 영화인 《신밧드의 항해》(1958), 유명한 일곱 해골 전사와의 전투가 등장하는 《아르고》(1963), 그의 은퇴작인 《타이탄 족의 멸망》(1981) 등이 있다.
해리하우젠은 1960년 이후로 영국의 런던으로 옮겨 가 2013년 사망하기 전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생전에 그의 영화에서 사용된 특수 효과의 혁신적인 스타일은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존 래시터, 피터 잭슨, 존 랜디스, 조 단테, 팀 버튼 등 여러 영화제작자들에 영감을 주었다.
2013년 지병으로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