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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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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베르나르 레옹 푸코(프랑스어: Jean Bernard Léon Foucault, 1819년 9월 18일 ~ 1868년 2월 11일)는 프랑스의 물리학자이다. 지구의 자전을 실험으로 증명해 보인 최초의 과학자이다. 이탈리아의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푸코의 진자》(1988년)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1]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장 베르나르 레옹 푸코 Jean Bernard Léon Foucault | |
![]() 레옹 푸코 (1819-1868) | |
출생 | 1819년 9월 18일(181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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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868년 2월 11일(1868-02-11)(48세)![]() |
거주지 | ![]() ![]() |
국적 | ![]() |
주요 업적 | 푸코의 진자, 와전류, 빛의 속력 측정, 빛의 파동설 |
수상 | 코플리 상 (1855) |
분야 | 물리학 |
소속 | 왕립 학회 파리 천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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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진자'라는 장치를 만들어 지구의 자전을 최초로 실험으로써 증명하면서 코플리 상을 수상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외에도 맴돌이 전류 발견, 자이로스코프 제작 등 다양한 업적이 있는데, 특히 광학 분야에서는 빛의 속도 측정과 파동설 확립, 반사망원경 연구 등으로 유명하다. 달에 있는 크레이터인 푸코 크레이터도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