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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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역 (Leslie Station)은 토론토 지하철 4호선 셰퍼드의 정차역으로, 영 스트리트로부터 세 번째 중간 정차역이다. 레슬리 스트리트와 셰퍼드 애비뉴에 있는 이 역은 돈강이 역 동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상가와 주택 대부분은 레슬리 서쪽에 위치해있다. 근처에는 이케아와 노스요크 종합병원이 있다. 이 역은 버스 터미널이 있는 셰퍼드선의 유일한 중간 정차역이지만 셰퍼드선에서 베사리온 다음으로 두 번째로 승객이 저조한 역이다. 2018년[2]년 기준 하루 평균 5,990명의 승객이 이 역을 이용하여 인접한 베사리온역 (2,990명)과 돈밀스역 (37,050명)과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