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몽 4세 드 툴루즈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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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루즈의 레몽 4세(Raymond IV de Toulouse, 1052년경 ~ 1105년)는 툴루즈의 백작이며, 프로방스 제후로써 제1차 십자군의 주요 지도자 중 1명이다. 트리폴리 백국의 기반을 창설했다. 일명 생질의 레몽(Raymond de Saint-Gilles)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의 신체적 특징으로써 애꾸눈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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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재위, 전임 ...
레몽 4세 Raymond 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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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몽 4세의 인장 | |
트리폴리 백작 | |
재위 | 1102년 – 1105년 |
전임 | (신설) |
후임 | 알퐁소 주르당 |
툴루즈 백작 | |
재위 | 1094년 - 1105년 |
전임 | 기욤 4세 |
후임 | 베르트랑 |
이름 | |
별호 | 드 생질 (프랑스어: de Saint Gilles) |
신상정보 | |
출생일 | 1041년경 |
사망일 | 1105년 2월 28일 |
사망지 | 트리폴리 백국 레몽 드 생질 성채 |
가문 | 툴루즈가 |
부친 | 툴루즈의 퐁스 |
모친 | 알모디스 드 라 마르슈 |
배우자 | 이름 불명 마틸다 디 시칠리아 엘비라 데 카스티야 |
자녀 | 베르트랑 알퐁소 주르당 |
종교 | 천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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