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콜걸,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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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콜걸, 벨》(Secret Diary of a Call Girl)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ITV2가 방영한 영국의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총 4 시즌 32 편의 이 드라마는 런던에서 실제 고급 콜걸로 일하면서 블로거로 활동했던 필명 벨 드 주르(Belle de Jour)의 블로그와 그녀의 책 (The Intimate Adventures of a London Call Girl)을 원작으로 한다.
간략 정보 장르, 방송 국가 ...
런던 콜걸, 벨 Secret Diary of a Call Girl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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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영국 |
방송 채널 | ITV2 |
방송 시간 | 약 22 분 |
제작 | 루시 프레블 |
출연자 | 빌리 파이퍼 이도 골드버그 셰리 룬기 칼럼 블루 애슐리 매더퀴 |
여는 곡 | 〈You Know I'm No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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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작가는 루시 프레블 (Lucy Prebble)로서 The Sugar Syndrome과 ENRON의 작가이기도 하다. 비평가들은 이 시리즈를 섹스 앤 더시티 (Sex and the City)와 많이 비교하는데, 그 이유는 성(Sex)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접근했기 때문이다.
시즌별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으며, 영국에서 시즌 1은 2007년 9월 27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시즌 2는 2008년 9월 11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시즌 3은 2010년에, 시즌 4는 2011년에 방송되었다.